비유를 하자면,
업보팅 : 내가 가진 사탕을 친한 친구 or 호감을 가진 사람 에게 나눠주는 것.
(사탕은 각자 소유한 바구니의 크기에 비례해 매일 일정량 리필됩니다.)
다운보팅 : 그것을 옆에서 보고 아니꼽게 생각한 구경꾼이
그 사탕을 확 뺏어서 바닥에 던져버리는 것.
(명분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사탕은 저급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둥- 결국엔 주고 받는 그 사탕(보상)이 못마땅한 것이겠죠)
'관계의 SNS'라는 관점으로 활동을 하는 입장에서는,
느닷없이 찍히는 다운보팅이 황당한 것이 당연하고,
다운보팅을 누르는 입장에서는,
등의 이유를 들며 본인(들)의 다운보팅을 정당화 할 것입니다.
비유에 등장한 사탕을 못받는 것은..
인기나 운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 받은 소중한 사탕을 엄한놈이 와서 땅바닥에 집어던지면 유혈사태 가만히 참고 넘어가기가 힘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한가지가 추가되어서,
그 사탕을 던진 놈이 말도 안통하는 외국인이라면 더 환장하겠죠.
이런 시시비비에 걸리지 않는 방법도 분명히 있지만,
스팀잇을 SNS플랫폼으로, 블로깅 플랫폼으로, 또는 채굴장으로..
사람마다 주관이나 사고/행동 방식이 다르니 이런 소음도 생기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업보팅에 규칙과 원칙, 과정을 만든다면,
어떤 방식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갑자기 분위기 Sagoda ^^;)
@clayop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RE: 다운보팅보다 업보팅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