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와 번호가 공존하는 일기
[오늘 아침] : 오늘은 늦잠을 자따.
토요일이라그런지 항상 주말만 대면 눈이 일찍 안떠진다.
평일엔 잘만 떠지던 눈이 왜 주말만 그런거지.
그러케 눈뜨고 정신을 차려보니 12시.
컴퓨터를 키고 늘 그랬듯 픽셀아트를 하나하나씩 찍어나간다.
[날씨] : 오늘 유난히 집에만 있었는대도 더워.
선풍기를 틀었는대 습도가 높아서 찝찝해.
샤워라도 해야개써.
으으 ㅡㅡ.
[1] : 원래 픽셀아트 작품을 업로드 할 예정이었는데,
퇴근애 친해진 친구가 게임을 하자 그래서 오늘은 새벽까지 같이 통화 하면서 달렸다.
굶지마 라는 게임 혹시 아려나.
멀티가 되서 나까지 3명에서 몇시간을 달렸는데, 셋다 짱 못해서 자꾸 굶어 죽으면서 고생했다.
그래도 친구와 하니 오늘은 짱 마니 웃은거 가타.
[픽셀아트] : 오늘 너무 덥길래 여름애 관련된 그림을 한 번 그려볼까 하다가.
마린복이 생각나서. 마린복 입고 있는 캐릭터를 도트로 찍고 이썼어.
아마 오늘 업로드 할 예정이야.
[2] : 지금 현재 글을 쓰고 있는 시간 오전.2시 42분.
친구와 3시 반쯤애 마무리 짓고 스팀잇애 들어와서 글을 쓰고 있어.
내가 안 들어와있던 도중애 댓글들이 몇개 달렸었내.
미안해졌어. 미안.
[키워드와 번호가 공존하는 일기] : 번호일기? 그런걸 사람들이 많이 쓰더라구?
근대 번호만 쓰면 뭐가 좀 설명이 안되는 부분들이 있는것 가타서 생각해본거야.
특정한 주제가 있는건 키워드로 앞에 쓰고 토막일기를 쓰고 일상같은 주제를 엏기 애매한 것들은 그냥 번호일기애서 번호를 쓰는것으로 대채해서 키워드와 번호가 공존하는 일기를 앞으로 나는 써 보려구해.
잘부탁해.
[대문]: 아직 일기 대문을 만드는걸 깜빡했네.
어떠캐 그려야 할지 아직 감이 안오는대. 어떠캐 만드러볼까.
[3] : 내일은... 아니 오늘은(12시가 넘었으니깐) 스팀잇을 짱 마니 들어오려고 어제 못들어 온 만큼.
일단 어제 온 댓글부터 답글을 달아주어야 개써.
[4] : 오늘은 어짜피 주말이지 밤을 새야개써.
그럼안녕.
P.S. 일기 이러캐 쓰면 대는 걸랑가 모르갯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