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와 번호가 공존하는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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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와 번호가 공존하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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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 오늘은 어제보단 조금 일찍일어나따.
보람찬 하루여써.
음음.

아직 해도 안져써 바부야.


1.주말에는 밥을 많이 안 먹는거 가타.
한끼애서 두끼정도 먹는거 가타.
늦개 일어나서 아점을 먹어서 인지,
그냥 밥 생각이 없는건지 잘 모르개따.


2.으으...오늘 드디어 스달이 0.99달러를 찍었었내...;;
지금은 다시 1달라 됬긴됬는데.. 스팀잇 보상이 엄청 줄었어...
보상이 들어와도 계속 가격이 떨어져서 달러 추정 자산가치는 제자리걸음이내..
그래도 그나마 스달이 낮아졌을때 좋은건 뭔지 아라?
이제 보팅봇 쓰면 이득을 볼 수 이써.
방금 그래서 나 보팅봇 써서 400원정도 이득 바써.
400원이 적은 돈이긴 하지만 나한태는 충분한 가치가 이써.


[월요일] : 오늘 월요일이내.
나처럼 학교가는 스티미언도 있을태고,
직장애 가는 스티미언도 이쓸태고,
살림하는 스티미언도 이쓸꺼구,
그냥 월요일도 쉬는 스티미언도 있을거야.
다들 월요병 조심해.
그래서 오늘은 좀 일찍 자야개써.


[먹스팀] : 한 번 나도 이거 도전해볼까?
라고 생각했던적이 있었어.
근대 막상 생각해보니 내가 하면은 안댈꺼 가뜨라.
사람들은 맛있는걸 먹는걸 쪼아하구 그러는것 가튼대.
나는 뭐랄까 먹는거애 대한 즐거움이 별로 없달까.
맛있는걸 먹으려고 비싼 돈을 들인다는건 난 낭비라고 생각하거든.
적당히 먹을 만한거로 배만 채우면 대찌.
아 그리고 먹스팀 글들이 내 피드애 엄청 마니 올라와서 매일 보긴 보는대.
요새들어서 맛집이 아닌것 같은 집들도 막 올라오니 뭔가 좀 아닌거 가타.
심지어 맛집으로 스타벅스를 리뷰하는건 좀 이해가 안대써.
뭐 더 심해지면 어떤 조치가 나오개찌.
그동안은 난 그냥 지켜만 볼래.


3.뭔가 요즘들어서 스파 15~30짜리 외국인 계정들이 내 게시글애 5~6명정도가 보팅하고 도망가는대
나 태그 kr관련대는건만 쓰고 있는데 어디서 유입이 대는건지 모르개써.
아 그리고 오늘도 무슨 외국계정에서 무슨 하루애 10명 뽑아서 보팅해주는곳애 내가 멘션대서 놀러가바더니.
게시글 10개중애 9글은 다 영어인대 내 글만 한국어드라.
0.01달러 정도 적은금액 보팅받았긴 했는대 하루애 10글중애 내가 당첨대따는거애 기분이 조키두 하고 그중애 한국어가 나바깨 없어서 뭔가 리미티드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근대 진짜 대채 어떠캐 유입댄거지?
무튼 다문화 사회를 간접체험한 느낌이여써.

4.일찍 잔다고 해노코선 벌써 1시 가까이 되써.ㅡㅡ
오늘 일찍 일어날 수 있을랑가 모르갰내.
그럼 다들 잘자.
안녀어어어어어엉!

난 안녕 안 해.

ㅡㅡ...... ;-; 너한텐 안녕 안 해, 흥

.... 미안

대문.gif

P.S. 분량 이정도면 평타인걸까..?
모르개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