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jpark

오늘은 두발쭉 뻗고 잠이나자자 엑소 존나 멋있다 빅뱅 -> 엑소, 방탄 세대를 거듭하면 거듭할 수록 더 멋진놈들이 나오네 빅뱅은 키도 쬐끔작고 뭔가 빅뱅만의 감성은있는데 가수로서의 실력은 잘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엑소랑 방탄은 존나멋잇다 춤존나잘춘다 다음번에는 얼마나 더 멋진놈들이 나올지..

요즘 세계적으로 굵직한 이슈들이 많이나오는것 같아 시리아사건도그렇고 친구도 적도없이 바쁘게 돌아가네 도람프가 몇일전까지만 해도 중국개같이까다가 시리아 사건터지니까 짱개한테 빵긋웃고 짱개는 입 싹닫고 러시아랑 더 친하게지내고 미국이 풀어놓은 달라가 이제 신용을 잃고 세계적인 변화가 올려고 그러는건가.

글로벌깡패국가는 지수빠지는것도 빠꾸없이 빠지네 하루에 10% 빠지는 거면 ㄹㅇ 국가취급도 못받는거 같은데

가상증표이거 거품인데 솔직히 언제터지느냐가 문제아니냐 물론 역사에 우연은 없다고 달러가 신용이 없어지고 인도나 저기 변두리 아프리카뉴스들어보면 밑바닥에서 위로흐르는 혁명의 느낌도 들기는 하는데 이게 10년짜리 거품일지 20년짜리 거품일지가 문제인데 지금 10년째 우상향이니까 믿어본다. 근데 이거 밑바닥아닌것같은데 쌔하네 내 느낌이 틀렸으면 좋겠당

우리나라였으면 진짜 오타쿠취급당하면서 학교에서 이지매당하다가 정신나갔을텐데 이런 비탈릭부테린을 세계최고로 만들 수 있는 캐나다라는 나라는 참 대단한것같다. 젊은 나조차도 이런생각하는걸로봐서는 우리나라는 아직 갈길이멀다.

밥들은 맛나게 먹었니. 난 떠뽀끼를 시켜먹었어 15000원짜리 떡볶이 시켜놓고 먹다보니 너무 물려서 더이상 못먹겠는거야 더 먹을려고 배에 집어넣으면 누가 고문하는느낌이 들 만큼. 이걸 유식한 척 법칙으로 말하면 뭐냐? 한계효용체감의 법칙이야 리버테리안. 코인을 하는 우리 자유주의자들의 사상. 우리의 뿌리 주류경제학이 되지못한 그러나 주류경제학에 도전하는 오스트리아학파에서

진짜 따분하다. 축구를 봐도 재미도없고 손흥민은 한약을 잘못달여먹었나 비트코인도 재미없고 역사는 반복이 되는것 같은데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기 짝이없고 여기와서 댕댕이 소리나 짓걸이고 있는 나는 이런날은 다현이한테 당근으로 죽기직전 까지 맞고싶다 당근 맞기 좋은 날씨다

손정의 회장이 한 말들을 비유해가며 엄지를 예찬해 보고자한다. 투자는 송사리새끼말고 고래새끼한테 하라고했다. 나는 엄지가 찐따에 아싸 송사리새끼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웬걸 내 예상이 보기좋게 빗나갔다. 그녀는 흰수염고래 새끼다. 긁지않은 복권 중에서도 당첨 복권이였지. 또 손정의 회장이 그런말을 했다 투자는 90%일때는 늦다고 70%일 때 해야한다고 그 땐

점심시간이네 엄마밥이 그립다 요 몇일 뜨거웠던 페이스북이슈에 대해서 우연찮게 읽을 기회가있었어 빅브라더가 현실판에 실제로 등장을 했던문제지 사상최악의 데이터스캔들 이런문제가 현실에서 일어나다니 역사에 우연은 없나봐 어쩌면 오웰이형은 머릿속으로 벌써 몇십년뒤를 예측했던거 아닐까 빅데이터가 글로벌아이티공룡회사의 권력이된거지 그런데 역사에 우연은없듯이 이럴 때 백기사로

오늘은 유독 바람이 많이부네. 오늘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스톰코인생각을 하다가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라 내가 하는건 투기일까 투자일까 물론 투기야 :) 그러다 문득 콜럼버스생각이 났어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를 스톰코인이라고 생각하면 나는 이사벨여왕이자나? 그럼 이사벨여왕은 현명한 투자자인가 투기꾼인가? 500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는 위대한 항해가 됐어

상황이 안좋아 대피해야 할것같아 시즌1호 경보야. 차트가 우리한테 말해주고 있네 기만자

가즈아에만 비밀로 차티스트 우지한의 명예를 걸고 천기누설한다 우리끼리의 비밀로해야한다 앞으로 24시간 더 꼴아박을 예정이다. 6000더블바텀가던가 6000밑으로 내려찍던가 사실 내가 천기누설하면서도 물린것 손절못하는건 비밀 내일 중요하다 더 꼬라박던가 진짜 반등하던가 제발 그만좀 하세요 그만좀 씨발

오늘 일어난 일련의 사건들을 보며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업비트 빗썸 누가더 똑똑한가. 아무리 봐도 빗썸은 업비트를 이길 수 없을듯하다. 김치민족의 민족특성을 정확하게 옮겨놓은듯한 거래소 업비트 빗썸이 트론을 상장한다니 똑같이 트론 이벤트로 빗썸을 저격하는 업비트 빗썸은 업비트를 이길 수 없을듯하다. 오케이코인 짱개거래소가 업비트를 후두려팰거라고 이야기했지만

의심해서 죄송합니다. 나이 60에 노망왔다고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왼쪽으로 치우친 나이든 늙은이인줄 알았습니다. 저 총명한 눈을 썩은 동태눈이라고 의심했던 난.. 난 도대체. 이 시대의 참 스승 유시민 센세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예들아 안녕 하루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 스팀자매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랐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자이리톨 코인은 관뚜껑을 덮을 것 같아. 곰곰히 생각을 해봤어. 아무리 생각해봐도 4차 산업혁명의 승자와 패자는 이미 나뉘어져있어. 우리는 이번 혁명에서 승리자로 기억되지 못할 것 같아. 비트코인은 폰지사기로 역사에 기록될거야. 5차 산업혁명에서 다시만나자.

야.. 차례대로 나와 행복회로 팜비치충들 머리통을 그냥..

시간은 흘러간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도 나이를 먹고있다 늙어가고 있다 늙을수록 모든 세포들이 죽어간다 나는 죽어가고있다. 나는 오늘도 죽어간다.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매일 시간이 흘러가고있다는 것, 그건 죽어간다는 것인가보다. 하루의 의미는 어디서 찾아야 할까

내 인생 최고의 궁금증. 앞으로 인생에서도 이만한 궁금증은 없을 것 같아. 몇손가락 안에 꼽을듯 그래서 내가 제일 궁금한게 뭐냐? 이거 포함해서 에이다 슨트 이런거 최고점에서 물린거 구출 가능할꺼라고 생각해? 맨날 비트코인한테 폰지사기로 하지만 나는 비트코인이 전고를 뚫을거라고 믿는사람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리플 펜트하우스에 사는사람들은 구출이 가능할까 구출하면

안녕 얼마전에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나의 고찰에 대해서 이야기했어 4차 산업혁명의 승자와 패자는 나뉘어졌다고 아니야. 아직 승자와 패자는 아직 안나뉘어졌어. 우린 5차 산업혁명에서 만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비트코인의 4차 산업혁명을 의심했던 내가 부끄럽다 4차 산업혁명 가즈아 아직도 비트코인 의심하는 말랑카우 없지?

2018.04.02 작품명 :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