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늘 늦잠을 자고 했지만 오늘은 부지런하게 아침약속을 갔다왔어요.
저녁약속보다 아침약속이 왠지 모르게 기분이 더 좋아요.
해외에 살고 있기 때문에 가족들을 볼 수는 없지만 인연은 가까이 있다구 주변에
좋은사람과 소소하게 브런치를 먹었어요.
소피아라는 브런치 레스토랑인데 현지사람들이 많이 가는 맛집으로 유명해요.
베네딕트를 먹었는데 가격은 쫌 비싼감이 있지만 맛은 있어서 가끔씩 가고 있어요.
시간가는 줄 모르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주말도 이렇게 지나가네요ㅠ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받을 수 있는 가장 근사한 선물이다" -패디 S. 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