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Song recommendation) > 짙은 - 잘 지내자 우리

xkrrudfbs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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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스팀잇에 재미가 들어서 매일 글감을 생각하고
어떤 것을 포스팅 할 지 하루하루 고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릴 노래는 많은 분들이 아실법한 노래인데요.
짙은씨의 '잘지내자 우리' 라는 곡입니다

제가 짙은의 노래를 처음 듣게 된건 '사운드 베리 페스타' 라는 공연에서 였습니다.
짙은 씨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고 피아노 반주를 하시면서 노래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있으셔서 그 이후 짙은씨의 노래들을 많이 찾아 들었던 것 같아요

이 곡 역시 짙은씨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입니다.

짙은 씨의 애절한 목소리로 마음을 흔드는 곡이죠. 여러분들도 꼭꼭 한 번 들어보세요 ㅎㅎ

'사랑의 단상' 앨범 중에 좋은 곡들이 더 있는데 추후에 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사>

마음을 다 보여줬던 너와는 다르게
지난 사랑에 겁을 잔뜩 먹은 나는
뒷걸음질만 쳤다

너는 다가오려 했지만
분명 언젠가 떠나갈 것이라 생각해
도망치기만 했다

같이 구름 걸터앉은 나무 바라보며
잔디밭에 누워 한 쪽 귀로만 듣던 달콤한 노래들이
쓰디쓴 아픔이 되어 다시 돌아올 것만 같아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까짓 두려움
내가 바보 같았지 하며
솔직해질 자신 있으니
돌아오기만 하면 좋겠다

분명 언젠가 다시 스칠 날 있겠지만
모른 척 지나가겠지
최선을 다한 넌 받아들이겠지만
서툴렀던 나는 아직도 기적을 꿈꾼다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었다고
용서해달라고 얘기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 우리

눈 마주치며 그땐 미안했다고
용서해달라고 이야기 하는 날

그때까지
잘 지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