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며칠 사이에 이번 겨울들어서 가장 추운날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한겨울에 접어들었다는느낌을 받았네요 ㅎㅎㅎ
오늘 추천해드릴 곡은 정준일 씨의 새겨울 이라는 곡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남자 가수를 뽑으라고 한다면 저는 정준일씨를 가장 먼저 뽑는데요
그래서 오늘 추천해 드릴 곡도 정준일 씨의 곡입니다.
이 곡을 추천드리고 싶었던 이유는 한 겨울을 잘 견디면
봄에는 새로운 잎사귀들과 꽃을 맞이할 수 있다는 내용의 가사이기 때문입니다.
슬픈 가사와 정준일 씨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잘 어우러지는
이 곡 한번 들어보시는 것 추천드릴게요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
<가사>
기나긴 겨울의 밤
추위와 외로움
계절을 견디며
봄을 틔우던 나무
우리도 그들처럼
죽음 같은 일 년
긴 잠을 자다가
깨어났을 때 즈음
푸르른 새 잎사귀와
분홍빛 꽃을..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시 이 길 위에 서서
함께 걸어가자
다시 새로운 시작
지저귀는 저기 하늘아래 새들과
바다에 부서지던 태양의 빛
저기 저 높은 언덕너머
날 기다리던 엄마의 품으로
후회와 눈물로
더럽혀진 나약한 아들의 귓가에
떨리는 목소리로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