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의 내한으로 분위기가 뜨겁네요-
저도 오늘 서울대학교 SK경영관에서 있었던 SNU 스티밋 밋업에 다녀왔습니다 :)
내일 있을 고팍스 밋업에도 네드 만나러 가시는 분들 많으실 듯 하네요!
이번 밋업은 오딘 COO 대승님과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디싸이퍼, 서울대학교 창업동아리 SNUSV.NET,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의 주최로 개최되었습니다.
블록체인과 스팀에 관심 있는 많은 대학생들이 모인 자리였는데요-
서울대를 비롯한 다른 대학의 블록체인 동아리에서도 많이들 오신 것 같았어요.
간단한 스낵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대승님의 스팀잇과 현재 스팀잇에서 진행하고 계신 소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강의를 먼저 들었습니다.
누구나 스팀잇을 통해 창작물을 창조하고 있고 이로 인해 보상을 받고, 새로운 기회를 가지게 되었음을
'지속가능한 아마추어리즘'이라 설명해주셨습니다.
말씀대로 스팀잇을 통해 정말 아마추어 디지털 노마드가 많아지겠네요!
머신이 단순노동을 대체한다면 결국 인간은 창조하는 일을 노동처럼 하게 될 것이고
결국 '창조의 단순노동화'가 진행될 것인데, 스팀잇이 이런 현상을 가속화 시키고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네드는 스팀플랫폼과 SMT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 다시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Q&A 시간은 디싸이퍼에서 미리 준비한 질문과, 밋업 전 페이퍼로 받은 질문을 하는 시간이었는데요.
자유롭게 SMT를 진행할 수 있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moral hazard와 스캠과 같은 문제 발생에 대한 질문,
스팀 파워 없이 SMT를 통한 ICO 진행에 대한 질문, 현재 달러에 페깅되어있지 않은 스달의 가격,
어뷰징에 대한 질문 등이 이어졌습니다.
사실 대학생들이 많이 모인 밋업에 이미 대학생 티를 벗어버린 제가...(과잠이라도 입고 갈걸그랬어ㅎㅎ)
같이 밋업을 지켜보며 굉장히 많은 도전이 되었어요 ㅎㅎ
대학생 분들의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화이트페이퍼 분석도 상당함을 몸소 느끼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질문도 많고 집중해서 듣는 열정에 저도 덩달아 더욱 열심히 세상의 변화와 흐름을 공부해야겠단 다짐을 합니다.
네드님 실물영접의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