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 참석 중입니다 👀
2018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1일차 스케치 (1)
2018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1일차 스케치 (2)
2018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2일차 스케치 (1)
2일차의 라운드테이블에선 기업들이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어떻게 미디어를 이용하는지 엿볼 수 있었어요. '브랜드 저널리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브랜드 마케팅을 저널리즘이라고 볼 수 있는 지에 대한 논의 때문에 단어 사용의 논란이 있는 듯해요.
천만 시민과 소통하는 서울시, 주요 정책 현장 라이브 오픈채팅, 시민참여 유도.
박원순 서울시장 컨텐츠. 피키캐스트, 콕티비, 연예인 등과의 협업으로 서울시의 정책 홍보.
'내 손안에 서울’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보상받는 블록체인 저널
지루한 비투비, 결국 사람과 연결해야한다. Business to Human
브랜드에 대한 경험을 늘려 브랜드 평판을 올리는 것이 목표.
제품 사진을 직접 찍어 사진으로 강력한 컨텐츠 생성
현대카드 뉴스룸, 페이지 색상에 대한 고민,
미디어와의 협업, 뉴스레터 제작 및 발송, 리서치 등의 진화
SKT Insight. 기업 블로그. 디자인 신경을 많이 썼다.
회사 자체의 이야기, 회사와 관련된 기술 이야기, 미래 직업 이야기
SKT만 할 수 있는 이야기, 개인정보와 관련된 정보를 제외한 빅테이터 적극 활용.
T맵으로 본 지역별 로컬 음식점 top 10, NUGU 백과 키워드 top 10.
제주도 인기 맛집들의 T맵 출발지 분석으로 현지인이 찾는 맛집과 여행객이 찾는 맛집 구분. (실제로 다른 데이터가 나왔다는)
관계 맺기, 있는 것 먼저 잘 활용(페북, 인스타)
: 도구로써의 미디어. 강력한 브랜드. 스토리텔링 아카이빙 채널이 되자.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 레거시 미디어와 협업.
AI스피커 대화형 콘텐츠의 가능성, 오디오 콘텐츠 스타트업
오디오 : AI스피커, 새로운 디바이스에 요구되는 새로운 문법의 콘텐츠,
현재는 기존의 콘텐츠를 옮기는 형태. (뉴스 들려줘)
2020년엔 75%의 가구가 AI 스피커 소유할 것.
새로운 컨텐츠! : 대화형, 보이스 데이터 활용한 개인화(감정과 맥락),
정보적 충족, 정서적 경험, 즉 주고 받는 대화 자체가 콘텐츠가 될 수 있다.
2535 일하는 여자들의 휴식처, 왈
무엇을 실어보낼 것인가, 준비돼 있는가
노영은 대표는 실제로 네이버 클로버 AI스피커로 시연을 보여주셨는데요. 참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날로그 라디오 피디의 디지털 생존기.
라디오는 재난재해 시 가장 빠르게 소식을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이기에 죽일 수 없다.
우리나라 방송사 별 라디오 어플.
아날로그 방식으로 여전히 제작하면서 다양한 플랫폼(유투브, 1분 등)에 확산만.
컨텐츠를 아카이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메타데이터 작업 필요(장르별 분류, 시간별)
파이썬으로 지난 8년간 선곡 정보 크롤링.
그러나 디지털화해놓지 않았기에 문자덩어리. 결국 노동으로 정리.
KBS에서 라디오와 다른 팟캐스트 컨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 중.
오디오 드라마등 KBS만 할 수 있는 강점을 내세운 팟캐스트. ‘오디오 진정제’
프로덕션 숏폼 영상 콘텐츠. 디지털 미디어 세상 속 “콘텐츠 비즈니스”에 대한 생각
디지털 환경에서 미디어 비즈니스는 돈이 되는 사업인가?
잘 만든 광고란. 강렬하게만 만들면 된다?
지금은 소비자가 원하는 광고. 컨텐츠의 진화가 필요하다.
기업도 개인도 미디어로 발전 중.
모든 포지션, 모든 매체는 스토리텔러가 필요.
TV와는 다른 문법이 필요하다.
스낵컬처, 20대 멜로 드라마, 반전 구조 등
2일차 (정말 간단) 스케치를 마무리합니다.
언론, 미디어도. 기업도. 개인도. 이제는 모두 컨텐츠 생산자가 되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하는 각자도생을 고민하는 자리였음을 느꼈던 2일차 발표였습니다.
3일차엔 기술에 대한 발표가 주를 이뤘고 특별히! 블록체인 세션에 스팀잇 관련 발표도 진행됐는데요. 덩달아 긴장 + 3일째의 피로함이 섞여 조금 더 불친절한 스케치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지만! 다음 3일차의 포스팅으로 잘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