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마켓의 봄이 오길 기다리는
@xiian 시엔🌿 입니다.
봄은 온다 ➪
3번째 하락장도 맨몸으로 두들겨 맞는다고
한지도 벌써 20일이 지났습니다.
불과 2달전만 해도 오르기만 하고 떨어질 줄 모르던
비트코인과 알트들도 한 순간에 폭락을 했죠.
하락장엔 항상 나타나 스키타러 가고 싶게 만드는 우리 하이먼 민스키.
또 절대 빠지지 않을거라 생각했던 코리안 프리미엄이
한 때는 60%에서 무려 -20% 역프리미엄까지 찍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일이 몇 달 아니.. 몇 년 지난 것 같지만
경과하기까지의 기간은 단 한 달입니다.
제주도 한 달 살이에 이은 하락장 한 달 살아 볼텨?
마침 오늘 지인이 "비트코인 다시 900만원대"라는
기사를 보내며 괜찮냐는 질문을 저에게 했는데
저는 오히려 비트코인이 아직도 900만원이라는게
더 놀랍다고 대답해줬습니다.
제가 말하고도 다시 곱씹어보니 불과 몇년 전
몇 센트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이 무려 900만원인데
나는 무엇때문에 흔들리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해군에서 비상이함 훈련을 받은 적이 있는데
비상이함이란 유사 시 함정에서 탈출하기 위해 높은
갑판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훈련입니다.
비상이함을 할 때 발 아래 바다를 보고는 공포심에
순간 두려워서 한 발도 내뒤딜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먼 곳을 바라보자 두려움은 사라지고
뛰어내릴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가치를 보고 투자한 사람도 발 아래 두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먼 곳을 바라보기 때문에
눈 앞에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는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상승장이 지속될거라 여겨졌지만 하락장이 찾아
왔듯이. 하락장도 끝이나고 언제 그랬냐는듯이
다시 상승할 날이 다가 오고있습니다.
항상 겨울은 지나기 마련이며 우리가 기다리던
봄은 반드시 옵니다.
다만 우리가 느끼지 못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