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보다 잼있었던 <그것이 알고싶다-비트코인편> 후기

xiian(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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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번대 뉴비 xiian@xiian 시엔입니다.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비트코인편 보셨나요?

저는 개콘보다 잼있게 봤습니다.


단타로 100억 번 아뜨뜨의 최고의 명언이 나왔죠

"저 아직도 찢어진 팬티 입고 다닙니다"

정말 배꼽잡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SJ코인 방송에서 첫 상장하였습니다.

바로 상중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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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인 500원인데 말입니다.


아..정말 덕분에 토요일 저녁 즐거웠습니다.

깨알 재미를 선사해준 그알팀께 감사드립니다.



무튼 시청한 소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거래소 해킹 리스크와 스캠, 다단계의 문제는 있습니다.

IT버블때와 비슷하고 코인시장엔 구글과 아마존같은

보석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자산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결과적으로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유입될겁니다.


그건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 순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절반은 비트코인 관련 검색어입니다.


스크린샷 2018-01-07 오전 12.30.00.png

검색어 실화?


그리고 가장 사람들의 뇌리에 남는건 23세 청년일겁니다.


초기 투자금 8만원으로 280억을 번 청년...

2시간 인터뷰가 끝나고 청년이 수익금을 다시 보여주는데

310억이 됩니다.


PD가 뻥져서 물어봅니다.

"지금 설마 2시간만에 30억 버신거에요..?"

그알 PD 마음속으로 소리칩니다.
상중아 미안 나 모시고 싶은 사부님이
생겼다. 내 인생이 여기 걸렸어..


시체로 소개된 사람은 펌핑방 따라다니며

7천만원 손해봤지만 사람들은 310억만 기억할 겁니다.

310억310억310억310억...


방송은 우려했던 것보단 중립적으로 현 상황을 보여준 것 같지만


다만 아쉬운 부분은 암호화폐의 미래 가치에 대해서

많이 다루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짧은 시간에 그런 부분까지 숙지하기는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오늘 저녁 그알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스티미언님들 한가지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ㅈ썸은 막장입니다. ㅈ썸 회원들 대피하라 대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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