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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프인 MJ님이 스티미언으로 활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도움이 되고자, 또 한번 글을 기획하고 올려봅니다. 여러 가지 상황으로, 요사이 글을 못올리던 차여서 적절한 타이밍이라 판단되었습니다. 후후 본론으로 들어가서, 많은 분들이 블록체인과 암호화 화폐를 공부하고 계실껍니다. 저 역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며, 스팀잇에 올라온 좋은 글들을

@yourhoney님의 이벤트에 참여하려고 보니 내가 젤로 좋아하는 음식이 모였더라… 오마~~ 생각보다 넘 많아서 또 그때그때 틀려서 어떤 걸 써야 할지 생각해 보다가 그래.. 바로 이거야. “김치 볶음” 이 음식이 과연 여기에 명함을 내놔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 이 음식만 있으면 항상 밥도 2그릇.. 오다가다 자꾸 집어 먹고, 또 빵에도 먹고. 버터와 밥이랑

작년에 잠시 임시직으로 미국계 회사에서 일 했을 때 만났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그 중 몇 사람들은 하나하나 다 따져야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조금은 부담스런 분들도 있었어요. 전 오래전에 회사를 다녔던 사람이라 좋은 게 좋다고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그게 큰 것이 아니라면 그냥 넘어가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의 생각이 나중에는

저번주가 무지 바빴던 이유 중 하나는 교회에 헬퍼가 못 온다는 소리에 교회 청소를 하러 가야 했기 때문도 있습니다. 이틀동안 청소, 식사 설거지..등 정말 이곳 필리핀에 사는게 얼마나 감사하는 일인지 다시한번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 넓지 않은 교회 청소를 하면서 오랜만에 노동으로 흘리는 땀도 흘려보고 또 손에 물집도 잡혀보고.. 청소도 넘 오랜만에 하니

@momoggo님의 이벤트 참가로 이 글을 쓰면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을 추억한다고 생각하니 전 1994년도 40일 유럽여행이 생각납니다. 내 일생에서 정말 자유롭고 즐겁고 또 너무 많은 것을 배운 시간들.. 비행기 예약부터 호텔, 등 모든것을 직접 준비하고 영국으로 시작해 13개의 나라를 거쳐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돌아오는 비행기는

저번주는 유난히 바쁜 한주였어요. 거기에 집에만 오면 저녁 먹고 바로 취침모드로 변환~~ 1일1포스팅을 추구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필리핀에는 5월13일 Mother’s Day, 6월 17일 Father’s Day가 있습니다. 어버이 라는 단어조차 낯 설은 우리 아이들도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아침부터 넘 달달 했습니다. 거기에

아이들이 자라고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남편과의 평일 데이트 기억이 가물가물.. 오늘은 신랑이 휴가를 받고 둘이서 하루 종일 놀았습니다..^^;; 마닐라 쪽에 일이 있어 거기도 같이 다녀오고 맛있는 점심에 반주도 한잔… 저희 집 근처엔 SM MEGA MALL이 있습니다. 이 곳 필리핀에 여행을 온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가 봤을… 한국은 백화점이 높이 올라가는

** @yourhoney님의 저번주 이벤트 주제이지만 그때 인터넷이 안되었던 관계로 나의 글이 안까워 늦게라도 올립니다.^^ @yourhoney의 이벤트로 너무나 소중한 기억이 다시금 생각나서 넘 행복해!!! 지금은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나의 초등학교때 유명한 영국 5인조그룹이 있었어.. 그 이름이~~ DURAN DURAN ㅎㅎㅎ… 생각만으로도 아직

한국에서는 상상하기조차 힘든 일... 며칠 집에 인터넷이 안되었다... ㅎㅎㅎ... 이곳에서도 어쩌다 있는 일이라 적응이 힘들었지만 오호~~~ 난 하루는 좋았네... 잠시 연결이라 다시 안되겠지... 월요일에 보자... 다들 이런 생각 혹시 해봤나????

며칠전엔 저의 남푠 생일이었습니다. 매번 뭘 준비할까 고민하다가 넘 평범하게 보냈는데 며칠전 @ShareHows 님이 알려주신 오레오화분케잌을 아이들과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재료준비는 아이들이 학교에 간 사이 저혼자 바쁘게 준비를 하고.. (평상시 그렇게 많던 지렁이 젤리가 주변 마트에 다 떨어져서 고생했어요^^;;) 준비를 다 해놓고 아이들이 오기를 기다리며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저번한주는 정말 넘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이어서 집에 들어오면 저녁하고 지치기 일수... 백수가 더 바쁘다고 하더니 정말 그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그래도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었지만 나름 뜻깊고 좋은한주 였어요.. 전 크리스천입니다.. 가끔은 제 행동으로 이 말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 안의 중심만을 믿고 하나님께...아자아자~~

한달동안 저에게 스팀파워를 임대해 주셔서 저도 작지만 최선을 다해 보팅 해드리고 다녔네요. 은근 재미 있었고 또 많이 뿌듯했습니다.. 사라지기전 이벤트도 생각했는데 저의 게으름때문에 놓쳤네요...^^;;; 담에 제가 어느정도의 위치에 올라간다면 저도 이런 선행을 베풀며 이곳에서 즐겁게 지내고 싶네요... 정말 감사했구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가 참지 모" 라고 생각한다. 겉으로는 내가 잘못했지 하면서 속으로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러지..라고 이런 내안의 화를 다스리는 방법... 사람마다 다 틀리겠지만 내가 갖고 있는 방법은 ... ㅎㅎㅎ~~~~ 어느순간 난 본질 비본질을 따지며 내가 화내고 있는 문제의 심각성을 낮춰본다. 시간이 지나면 또 같은

안녕하세요. 요즘 필리핀은 여름으로 가고 있어서 과일들이 맛있어 졌어요. 항상 여름인 나라라 과일에 시즌이 있나 싶겠지만 이곳은 섬나라이고나름 추워지기도 합니다^^;; 전 그중에 다바오라는 섬지방 특산물인 "두리안"을 소개합니다. 짠~~~ 생긴것도 신기하게 생겨서 첨엔 과일코너에 있는게 신기했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우선 냄새가 많이

오늘은 스팀잇 공개 프로필 만들기에 이어서 스팀잇 커버이미지 만들기에 도전했던 내용을 적어보았습니다. Canva를 통해서 진행했구요. Canva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글인 나홀로 스팀잇 공개 프로필 만들기를 확인해보세요~ 커버를 만들기 위해서 커버 이미지의 사이즈를 알아야 했지요. 몇 가지 추천 사이즈를 검색을 통해서 알았는데요, 저는 @pandafam님이

나홀로 스팀잇 공개 프로필 만들기. 스팀잇을 하면서, 공개 프로필과 커버 이미지를 바꾸려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이곳을 알려주면서 만들어보라고 알려준 곳이 있어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주 쉽고 예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이런 곳이 있었다니… ㅎㅎㅎ 바로 요렇게 만들었답니다. 그 주인공인 캔바(Canva)를 소개합니다. www.canva.com <-

영화 제목이나 대사 하나만으로도 소름이 돋을 때가 있습니다. 저에게는 바로 이 대사가 그랬었죠. Today is the first day of the rest of your life 바로 이 영화에 나오는 명대사지요 내용은 그냥 막장입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 뇌리속에서 한참을 떠나지 않는 그런 영화에요. 1999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 감독, 남우주연,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바쁘기도 한 한주였지만 ㅎㅎㅎ... 재충전의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건강함으로 돌아왔습니다..짠~~~~^^ passion fruit! 이란 과일을 들어보셨나요? 한국에서는 백향 이라고 불리는 거 같아요. 전 동남아쪽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요즘은 한국에서도 판다네요. 이렇게 과일을 소개할땐, ㅎㅎ... 워낙 영양가가

It takes 20 years to build a reputation and five minutes to ruin it. If you think about that, you’ll do things differently.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 걸리지만, 무너지는 것은 5분이면 된다. 그것을 생각한다면, 당신은 다르게 행동할 것이다. 바로 이분, 투자의

한가지 넘 궁금해서 올립니다. 저도@... 을 사용하고 싶으면 무단도용과 스팸글을 신고하라고 하더군요. 제가 궁금한건 스팸글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제가 봤을때 너무 19금이거나... 어디에 물어보는 방법조차 몰라 그냥 올려봅니다..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