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29-15
영업시간 : 매일 11:30 - 23:00
테일러커피의 블루지
안녕하세요! 우기입니다.
오늘은 홍대 카페유행의 1세대 테일러커피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는 카페에 가서 커피를 먹는 사람들을 보고 된장남 된장녀라고 불렀었죠
하지만 이제 우리생활의 필수불가결한 요소이자 데이트코스, 만남의 장소가
되어버린 카페, 그 유행의 중심에 테일러커피가 있었습니다!
홍대입구역 6번출구 근처 혹은 산울림소극장 근처
창전동으로 넘어가는 골목 사이에 고딕양식같은 건물, 그위에
금색글씨로 테일러커피라고 써져있는것이 보입니다.
고급스러운 입구에서 느껴졌지만 실내마저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테일러커피라 그런걸까요 ? 주문받는 직원분이 멋진 수트를 입고 주문을 받아주셨습니다
남자이지만 젠틀함에 반할뻔 ... ㅋㅋ
가격대는 이렇습니다. 조금 부담스럽게 느끼실 수 있는 가격인데요
테일러커피의 퍼플레인 원두는 카페쇼에서도 인기가 많을만큼
맛이 좋은 블렌딩 입니다! 맛은 보장되니 걱정말고 드셔도 좋습니다 ㅎㅎ
2층으로 올라오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샹들리에가 있는 카페 .. 흔치 않죠 ?
한동안 망원에 소셜클럽서울이 큰테이블 위에 샹들리에를
데코로 올려놨었는데 그 카페 말고는 다른곳에서
봤었던 기억은 없는 것 같네요 !
2층엔 꽤 넓은 공간이 마련되어있습니다!
큰테이블이 두개나 있고 그외에도 많은 좌석들이 있는데요
뭔가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먹으니 괜히 해외 카페에 온 기분이네요 ㅋㅋ
커피는 크림모카와 블루지, 그리고 초코케익을 주문했습니다!
크림모카는 테일러의 대표 메뉴입니다 !
에스프레소와 크림 그리고 초코시럽 역시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죠?
한입 마시면 차가운 크림과 따뜻한 에스프레소가 입으로 들어오면서
단맛과 함께 부드럽게 커피와 어우러집니다 !
블루지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데 아이스 지만 얼음은 없고
견과류의 고소한 맛과 달콤함이 첨가된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바로 올리고 먹는 독특한 커피입니다
전에 기노스코 포스팅에서 언급한 헤비화이트 같습니다 ㅎㅎ
홍대에만 다섯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테일러커피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잘 들어맞는 핫한카페의 원조입니다 !
개인적으로 kr-cafe 태그가 많이 활성화 돼서
카페를 좋아하는 사람끼리 정보 공유가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