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한 저로써는 너무 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이 찾아와
응원과 축하를 해주셔서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큰작품은 아니지만 소품부터 나중엔 가구까지 보는 즐거움을 드리는게 목표 아닌 목표입니다.
오늘은 어제 올려본 핸드폰 거치대에 이어서 연필꽂이를 올려봅니다.
핸드폰 거치대를 만들때 쓰던 장비를 사용해서 만드는 작업이라 자료는 비슷한 과정입니다.
우선 어제 올린 거치대처럼 소나무블럭을 준비합니다.
포스너비트를 사용해 여러 크기의 홀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처음엔 일률적으로 하려고 선을 그었다가 자연스러운게 좋을것 같아서 두서없이 홀을 뚫어 보았습니다.
개취죠~~~ ^^*
뚫고보니 치즈같다는~~~ ㅎ (다음엔 정말 치즈모양으로 ㅋㅋㅋ)
이제 다듬어 봐야겠죠?
표면을 부드럽게 샌딩하였습니다.
이번에도 제 스팀 이니셜(Woolnyeo)로 레이져를 쓱~
마지막으로 오일작업 사형제를 소환합니다.(장갑, 데니쉬 오일, 오일컵, 원단조각)
이렇게 오일을 발라주고 말리면 끝!~ ^^*
나만의 연필꽂이가 완성되었습니다. ㅎㅎㅎ
다음엔 정말 치즈모양으로 해볼까봐요ㅋ
완성된 모습을 보다보니 계속 치즈모양이 떠나질 않네요~^^
울녀의 목공은 계속 됩니다~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