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포스팅 정말 정말 어렵네요...
나름 얼마전에 feel 받아서 혼자 마음속으로 '매일 써야지~~~~!!!!'
그 결심을 하자마자 중간에 울녀님의 병원일과 바로 다음날 울산 출장길에 어쩔수 없이 중단되게 되었네요.
마음도 좀 그랬고 몸도 피곤했구요...^^;
여하튼 울산 출장에서 복귀해서 홀로 외로이 호텔(?)방에서 보게된 tvN의 '나의 아저씨' 3화를 보고
다시 아줌마모드에 들어가서 바로 4화를 본방사수 하였습니다....
조만가 '나의 아저씨' 포스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아~ 아이유~ 도대체 못하는게 머야;;;
다시 오늘의 제목인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를 쓰게된 내용을 간단히 써보려합니다.
우리 한글의 띄어쓰기의 대표적인 예로 어렸을때 많이 봤던 내용인대요.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라는 문장은 무슨 뜻일까요?
아버지께서 가방에 들어가시는 걸까요?
아버지께서 방에 들어가신다는 걸까요?
아마 한글 그대로 직역을 하면 이렇게 되더군요....
< 출처 : https://translate.google.co.kr >
그 까닭은 띄어쓰기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띄어쓰기에 따라 문장의 뜻이 달라지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하지 않은 문장이 어떤 뜻인지 알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럼 띄어쓰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띄어쓰기를 ‘한글맞춤법’으로 정해 두고 있어서
정해 놓은 원칙에 맞게 띄어쓰기를 해야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3559257&cid=58583&categoryId=58594 >
이 얘길 왜 갑자기 하게 되었냐면요....
울산 출장을 가는길에 <상주-영천 고속도로>를 타게 되었습니다.
혼자 내려가는길이라 피곤하면 휴게소를 자주 들어가는편이라
이번에는 또 처음가는길이라 어떤 휴게소가 나올지 궁금했는대요.
<낙동강의성>이라는 휴게소가 보이더라구요.
혼자 순간 생각했죠.... 아~ 우리나라 삼국시대의 낙동강과 관련된 '성'을 표현한 휴게소인가보다..
한번 들려서 보고 가야겠다!!!! 머 볼게 있을려나?
근대 그냥 평범한 휴게소 였습니다. 새로 지은 휴게소라 깔끔하고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와서 다시 울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대 반대편 상행선에 이 휴게소가 보였습니다....
네.... 그랬습니다...
제가 갔던 '낙동강의성'은 '낙동강 의성' 이였던 겁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의성 컬벤져스'를 몰라뵈고...
다음엔 의성에 한번 들려볼까합니다.ㅎㅎ -_-;
이렇게 띄어쓰기가 중요하답니다...
의성군[義城郡]
참고자료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540955&cid=46618&categoryId=46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