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it 덕분에 하루 일상 생활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져 가고 있네요.

woolnami(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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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울녀님이 목공 관련 글을 스팀에 올리게 되면서,
아직 익숙치 않은 포스팅에 주제에 대한 대화와 구상을 부부가 함께하게되는 일상을 지내게 되네요.
steem gooooood~ ^^;;

이제 월,화,수... 목 아직 한주도 안지나갔는대 생활이 조금 아주 조금씩 달라져 가는걸 느낍니다.

예전엔 다른집도 그럴까싶지만...

퇴근 후 집에오면 샤워 후 저녁을 먹을때도 있고 아니면 같이 티비나 보던가
(저녁은 밖에서 자주 먹고 들어오는 편이라 밥도 집에서 주말 빼고 한번이라도 제대로 먹나 ㅎ;;)

아니면 제가 즐기는 취미라고 외치는 컴터앞에 착석... 그사이에 울녀님이 타주시는 차한잔... 즐기고,

요즘 즐기는 배그라는 게임이 사양이 높아서 지금 컴터로 돌리려면 미니선풍기를 계속 돌려줘야됩니다.
안그럼....멈춥디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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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들고 다닌적도 없는대 배그 덕분에... 한여름엔 이녀석 말고 더 대단한 녀석으로 돌립니다.)

여튼 그렇게 얼추 간디메타로 서너판 즐기다가 12시정도 되면 컴터 끄고 울녀님과 같이 tv좀 보다가 자는대요...

요 몇일동안은 집에 가서 씻고 그리고 바로 오늘 포스팅 내용을 서로 얘기 나누면서
사진도 올리고 글도 쓰고 또 맞춤법도 감수해주시고 체크해서 올리면 하루 끝~ ㅎ
(아직 그렇게 고민할 부분은 없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글의 세부적 내용에 서로 감성이 다르기에...)

그래도 이렇게 서로 대화하는 삼일이 이렇게 되돌아보니 정말 즐겁더라구요.

물론 이와중에도 어떤 내용으로 주제로 써서 거창하게 시작해볼까 했는대
'그냥 가볍게 시작해보자~ ' 라는게 지금 생각입니다.

저희가 2018년이 딱 서로의 인생에서 절반이상 함께하게되는 시간인대요...

의미 있는 한해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울남울녀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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