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 지하 식당가가 매일 매일 20~30분정도 웨이팅 후 밥을 먹게 되는 상황입니다.
번화가에 점심시간인거 같지만... 실상은~
식당 두곳이 거의 동시에 경영문제라 생각이 되지만 문을 같이 닫았거든요...
저희는 세대수는 많은편이지만, 점심에만 장사가 잘되고 저녁에는 손님이 거의 없는 유동인구 제로인곳이라~
어쩌면 쪼금은 불편함이 있는 지금이 남아 있는 식당들에게는 다행일거라 전 식당운영진으로써 생각이 드네요...
(에혀... 오지랍퍼... 크... 하지만 옛 흑역사 생각이 나서리....;;;)
점심을 오늘도 야무지게 먹고는 식후 산책을 나와봤습니다...
햇빛이 너무 강력하네요 -_-;
출근길에 머리에 썬크림을 발랐다지만 이런 날씨에 잠시만 돌아댕겨도 썬팅이 너무 제대로 될듯하네요;
후후후~
하지만 저희 회사에는 그늘이 멋진 산책로가 있답니다. ^^
제가 좋아하는 산책로 중 한곳!!!
캬.... 시원함이 느껴지네요~
한 여름엔 별수 없지만 이런 5월의 화창한날은 햇빛만 가려져도 시원합니다.
지나는길에 운동기구가 있어서 한번 차례차례 하나씩 하나씩 만져만 봅니다. ㅎ
허리도 돌리고~
노도 저어보고~
마지막으로 공중걷기까지!!!!
그거 아실까요? 이 공중걷기 한번하고 내려오면...
정말 땅에 발을 딛는순간 허공에서 걷는 느낌이 나는거~ ㅎ
한참 걸어야 풀리는대 재미집니다.
한바퀴 돌면서 이렇게 기구 좀 만지고나니 점심시간이 끝나네요.
딱히 회사에서 점심시간이 정해져있지 않다보니 밥 먹고 바로 올라가서 책상에 앉아 있었는대
요즘 이렇게 최소한 30분정도는 밥을 먹고 가볍게 산책겸 운동을 해보고 있습니다.
돌아가는길이 더 상쾌하네요~
그런대....;;;;
이거 얼마 못걸었네;;; ㅠㅠ
칼로리 대비 운동시간이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저녁에 울녀님이 낙지덮밥 먹고 싶다고 했는대;;;;
오늘도 마이너스보단 플러스에 가까워진것 같은 느낌 아닌 느낌은... 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