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 :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헌양길 86
지난주에 다녀온 울산에 언양불고기집으로 너무 유명한 '기와집'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워낙 유명한 집이고 수요미식회에서도 나와서 그런지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대요...
마침 도착한날 점심에 '뭉쳐야뜬다'에서 국내촬영을 와 있더라구요... ㅎ
김용만씨와 샘 오취리(본명 - 새뮤얼 나나 퀘시 오취리 잔 튀니보아 달코....;;)...
그리고 다니엘, 알베르토씨가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물론 다른분도 계셨지만 그건 본방을 보실분들도 있으실태니 그냥 나중으로 미루고
여튼 생각지도 않은 만남이었습니다. (알베트로씨 정말 잘생기셨더군요 ㅎ)
다시 본론으로 먹스팀으로 돌아와서~
손님이 많은대 주차는 입구부터 세우두면 알아서 진행해주셔서 무리 없이 주차하고 기다렸습니다.
1시정도 도착해서 점심시간이 좀 지나고 금욜이라 설마 했지만 웨이팅이 한 30분?이상 걸렸던것 같습니다.
기다리면서 주변을 보니 정말 사장님이 정성으로 가꾸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정원에 꽃이며, 입구나 안쪽에도 정말 정성이 가득하셨습니다....
여기저기 꽃이 만발하네요~ ㅎ
내부도 어떻게보면 산만하지만 그래도 액자에 산수화나 글, 그림등이 가득했습니다.
사장님의 호명 후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봤는대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주문은 기본대로 불고기 2인분으로~~~~~ ^^
음식을 기다리는동안 밑반찬을 먹어봤는대 저 고구마랑 특히 땅콩조림이 맛나더군요~
밑반찬을 바로 챙겨주시고 조금 기다리니 바로 불고기가 이렇게~ ㅎ
숯불향이 정말 진하게 나면서 비쥬얼이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흰 고기에 밥파라서~ 바로 밥이랑 된장찌개를 바로 시켰습니다.^^;;;
밥을 주문하면 밑반찬이 더 추가되어 나오더군요~ 한 4~5가지 정도?
생각보다 반찬가지수가 많고 맛도 괜찮았습니다.(콩잎!!!! 맛남~)
후식으로 제가 좋아하는 식혜도 ㅎㅎㅎ(사진을 ㅠㅠ)
식사를 다하고 나와서 맞은편 카페에서 우유아이스크림콘?이랑 커피를 한잔 했는대...
요기도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주차장 맞은편의 카페의 그 아이스크림도 후식으로 제격이었습니다.
아.... ㅠㅠ 이 사진을 안찍는건 아직도... ㅠㅠ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런 집이었습니다.
물론 이걸 꼭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찾아가기보단 근처에 관광도 하고 들려보기엔 추천할만한 집이었습니다.
아쉬운건 정말 밥만먹고 가는바람에 주변을 못둘러봐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엔 좀 여유를 가지고 주변 관광도 하고 또 다른 맛집도 찾아봤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