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끔 기차를 이용해서 지방 출장을 갈때가 있습니다.
시간도 왠만하면 정확하고~ 일단 운전하는 부담감이 없어서 너무 좋아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짐이 이것저것 많은경우가 있어서 자가운전을 하는 저로써는 항상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런대 항상 탈때마다 왜 기차는 안전밸트가 없지???
그런 생각을 했었는대요...
이런 의문을 가지고 검색을 하다보니 국토교통부에 이런 정보로 올라와 있더군요~ㅎ
( 출처 : 국토교통부 https://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mltmkr )
저처럼 기차에 안전띠가 없는 이유 알고 싶은분들이 많았을것 같습니다.
아님 신경을 안쓸수도 있지만 전 궁금했습니다. ㅎ
일단 첫번째 이유는~ 무게!!!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기차가 차를 치고 달리거나 선로위의 물건이 있는경우
그냥 산산조각내고 달리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그렇다는거였군요...
물론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ㅎ
두번째~ 제동거리!!!
그만큼 속도를 줄이는대 시간이 오래 걸리니깐 의미가 없나보네요....
물론 엄청 급하게 서야되는 경우엔 영향이 있겠지만... 그런거 생각해보면 메야되는거 아닌가;;
세번째~ 사고시 신속성!!!
비행기가 이착륙할때 창문을 열어두라고 하는 안내를 하는 이유가 비슷한것 같네요.
빠르게 대처하려면 위의 두가지 이유를 생각했을때 움직일 여유가 기차에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영화에서보면 앞에서 사고날때 뒷칸으로 막~~뛰면 괜찮을때 있던대 ㅎ 그런걸까;;; ㅎㅎㅎ
일단 위의 세가지 이유가 크다고 공식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니깐 이해는 되면서도...
그런대 정말 안전벨트는 없어도 될지는 솔직히 의문이 남습니다.
그걸 위의 세가지 조건이 발생했을때 안전벨트를 하고 사건이 일어나면 더 안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대요...
이것도 혹시 경제적논리로 빼먹은건 아닌지...의심이 드네요 -0-;;;
우리가 알게 모르게 돈 때문에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은 사회라... ㅠㅠ
우리가 큰~~~~~배가 뒤집어져서 가라앉을지...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큰~~~~~~~~건물이 무너질지....
매일 지나가던 다리가 어느 순간 끊어질지.....
그렇게 되리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현실은 더 영화같네요~
물론, 제일 중요한건 사고가 없어야된다는게 최우선이지만요. ^^;;
기차나 비행기등은 정말 여러사람이 타는 운행수단이라 사고가 나면 정말 크게 나는것 같아요.
항상 경제적 이유나 편리함보단 좀 불편하더라도 안전이 최우선이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