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오늘....
출근해서 중앙화단에 보니 너무 화사한 꽃이 정말 조화처럼 피어 있네요...
잎사귀도 흡사 조화처럼 보여서 한번 꾸욱 눌러봤더니... 생화는 맞네요... ㅎ;;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
사계절이 돌아가며 자연은 순환하듯이 인생도 '희노애락애오욕'이 있는것처럼
기쁨도 있다가 화도 나기도하고 슬픔이 왔다치면 어느새 즐거운일도 생기고...
사랑도 하다가 미움도 잠시 왔다가 욕심도 부리게 되는거죠...
최근들어 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좀 방황하는 저를 보다보니,
이런 좋은날 잠시 이렇게 햇빛만 쬐어도 기분이 아무렇지 않은대....
멀 그렇게 쥐려고 애를 쓰나 싶다가도 이마저도 안하면 어찌사나싶기도하고 ㅎ
그냥 복잡미묘한 감정을 추스리고 또 외근을 나가려 준비해봅니다.
마지막으로 올라가는길에 마저 예쁜꽃을 눈과 마음과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그리고 스팀잇에 박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