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저희 사무실 둘레길을 알려드렸다면 오늘은 뒷산을 한번 가볼까요???
그냥 따라오시면 됩니다.... -0-;;;
이곳이 예전에 분당이 처음 들어설때 초반에 지어진 오피스텔인대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있더라구요~
일단 오늘은 시그마 좌측등산로 입구로 올라가봤습니다.
(푯말 같은 설명은 없습니다. 저만의 표식!)
일단 이렇게 시작지점은 좀 가팔라보이지만 길이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간만의 등산?이라고 하긴 멋하지만 그래도 등산이라 올라가기전 준비운동은 가볍게 하고 올라갑니다.
그런대 준비운동을 하는대 등이 약간 찌릿찌릿하네요.... 에혀....
정말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올라가다보니 정말 완만한 경사가 바로 나오네요.
운동이 될려나;; 싶었는대...
바로 운동기구가 나와주네요~ ㅎ
또 가볍게 한개씩 해주고 갑니다.
이렇게 살짝 20분정도 천천히 몸도 풀고 가는길에 갈림길을 만났는대요.
오늘은 등도 약간 찌릿해서 회사와 가까울것 같은 왼쪽길로 틀었습니다.
아... 여기가 여기로 연결되어 있구나....
매일 차로 지나가는 길에 등산로가 항상 보이길래 저긴 어디와 연결되어 있을까?
한번 생각해봤었는대... 여기랑 연결되어 있었군요...
사람은 역시 돌아다녀야 길을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가는길만 다니면 그 길만 아는대... 이렇게 기웃기웃거려봐야 알게 되는 새로운것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인생도 그렇지 않나~ 문뜩 생각해봅니다.
엇그제 탄천에서 울녀님께 꽃팔찌를 해드렸는대 너무 좋아해서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나름대로 이벤트도 하고 신경을 써준다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대....
이번엔 꽃반지라도 해줘야되려나 하고 둘러봤는대 다들 시들시들....
이제 5월의 막바지가 티가 팍팍나네요~ 계절의 여왕님께서 짧은 만남을 뒤로하실것 같네요~
그래 이제 여름이구나!!!
가즈아!!!!~~~~~~ ㅎ;;;;
생....생각보다.... 운동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