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4월 21일은 저희 가족에게는 잊을수없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드디어 가족들이 전남 여수에서 다 모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계획은 다 짜놨었지만^^;;
사람들 40명이상이 모인다는게 정말 쉽지 않더라구요...
1시까지 모임이었지만 다 모인 시간은 대략 오후 2시반??? ㅎㅎㅎ;;;
계획하던 운동회의 시간이 늦어져서 좀 아쉬웠지만...
이렇게 모여서 단체사진 한방에 지금까지 걱정했던 일과 아쉬움이 다 날아가버렸습니다.
물론 51명 가족이 다 모이지 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다 모여서 옷입고 찍고보니 그럴듯해보이더군요.
회를 뜨러갔던 가족분들은 조기축구회냐는 얘기도 듣고...
주변에서 궁금해하시는 사람들에게 등번호의 숫자가 의미하는바를 설명드리고...
(1~9, 11~93, 111~312 까지 4대!!!)
이번 모임은 가족끼리 이렇게 모여서 간단하게 운동도 하고 즐거운 식사하고,
그리고 다음을 기약하였다는걸로 정말 대만족스런 1박2일이었습니다.
계획은 이렇게 빡빡했지만... ㅎㅎ
그래도 간단하게 3시 체크인해서 5시에 모여서 간단하게 6시반까지 운동하고...
(이것도 참 초보스럽게도 운동하는 과정에서 사진을 한번을 안찍었네요 ㅠㅠ)
운동은 이 중에 가능한대로 약식으로 나눠서 진행했지만
할건 다했네요~ ㅎ(사방피구, 2인3각, 림보 예비종목은 다음기회로^^)
저녁은 7시부터 시작해서 11시까지 밥먹고 놀고~
다음날은 수족관이나 케이블카를 타려고 했지만 너무 많은 사람이 가는 관계로 시간관계상 패스!
대신 돌산의 어느 해변가에서 이렇게 사진을 다시 한번 찍고 점심식사까지~ ㅎ
정말 1박2일이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보냈나 싶을 정도로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이번 1박2일간 묵었던 라테라스 리조트 관계자나 이번 기간동안 그곳에 묵으시면서
혹시라도 저희 가족모임으로 방해가 되었을지도 모를 다른 가족, 여행자분들에게 사과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렇게 아쉬움을 조금 남기고 마무리 하는게
아마 다음을 기약하는대 더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 ㅎㅎㅎ
이번이 끝이 아닌 시작으로 전통으로 남아 쭈욱 이어가길 바램입니다.
이암당 가족 정말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2018년 4월 23일...울나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