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가는 식당이 있는대
벽엔 참 마음에 와닿는 글귀가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제목 - 흔들리며 피는 꽃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떠한 꽃들도
다 흔들리며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을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이 시가 참 좋아서 오늘 글귀를 쓰려고 찾아보니 유명한 시더라구요...
사실 식당에 가서 볼때 참 좋구나~ 생각만 했는대 이렇게 스팀에 올리려고 찾다보니...
이분이더군요~ 문화체육부장관... <도종환>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 매우 흐림.... 이었는데
이 시를 보며 다시금 기운을 내어봅니다~
스티미언님들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