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2일차 아침에 울녀님이 따라준 '유자즙'을 한잔 들이키고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전 다이어트 중이니깐 kcal계산을 해야겠죠? 30 ~ 40 대 남성 2,250kcal라는 검색결과를 생각하고,
울나미의 180306 식사계산 시작!!!
2,250kcal = 오전-유자즙(50kcal+)+....
그리고 어느덧 점심시간... 엄청 고민고민하다가 그래 결심했어~~~!! 영국의 시험결과에따라
점심은 오전에 잘 못먹었으니~
"아침은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면 비만·혈당에 도움"
<영국 연구결과 랍니다.... 그런대 영국은 참 희한한 연구를 다 하는것 같아요;;>
발췌 : http://www.fnnews.com/news/201606231758131886
'카라아게&토마토아스파라거스 카레' 를 야무지게 시켜서..... 얌얌!!!
(아직 스팀질에 익숙치 않아서 음식이 딱 나왔을때 못찍고 먹다가 허걱 하고 황급히ㅎㅎ;;)
칼로리가 궁금해서 메뉴판을 다시 가져와서 둘러봤지만 기재가 안되어 있더라구요... 에잉
그래도 검색해보니 대략 밥양과 토핑에 따라 격차가 있지만 400~600kcal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점심은 양을 눈대중으로봐도 최소 600kcal+
2,250kcal = 오전-유자즙(50kcal+)+점심-일본카레(600kcal)+... 음... 아직 여유있다!!
그래 이런식으로 하면 금방 몸짱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찰나 오후에 업무 미팅때문에 커피한잔을 했네요...
그것도 믹스로 ㅠㅠ 계산하기 쉽게 50kcal...
2,250kcal = 오전-유자즙(50kcal+)+점심-일본카레(600kcal)+믹스커피(50kcal)+...
흠... 그래 그래도 여유가 있네... 이제 700kcal야~~~ 후후후
그리고 저녁, 집에 일찍 들어와서 오늘은 생식을 캬~~~ 그럼 나의 다이어트는 정말 정말 성공적이야~
생각을 하면서 생식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정말 생각없이 왓츠티비를 했습니다.
시간은 19시.... kbs 생생정보... mbc 오늘 저녁... 아~ 먹는게 계속 나오네요...
견물생심이라고 했던가요??? 보면 안되는게 있다는걸 깜빡 했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라면과 밥한공기 뚝딱...하;;;;(라면 445kcal + 밥 305kcal + 반찬 쪼금... 100?? = 850???)
2,250kcal = 오전-유자즙(50)+점심-일본카레(600)+믹스커피(50)+라면과 밥(850)
그리고 지금 포스팅하면서 집사람이 정성스레 꼽아준 맹고쥬스!!(70kcal) OTL...
그래.. 그래도 계산 해봤을때 아직 권장 칼로리를 넘어서진 않았어~
오늘 먹은 총 Kcal 1,620!!!
후후후.... 마이너스 630!!! 후후후후;;;;;;
망했어요....! 그냥 망했어요~ 왜그럴까요 분명 전 권장칼로리보다 적게 먹었는대요...
다이어트는 계속 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80305 체중 81.7 (현재 82.5 옷입어서라고 위안을 삼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