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려나봐,

woollim(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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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봄이 오려나봐.
건너편에 장미꽃을 들고 서 있는 두 학생이
얼마나 예뻐보이던지-

꽃이 예뻐서,
그 꽃을 들고 있는 사람까지 어찌나 예쁘던지.
냉큼 사서 친구에게 선물했다.

봄이 오면,
이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갈지도 몰라.

이 추위에
나 혼자만 보고 느끼기엔
아까운 봄이다.

내 보물같은 친구에게도 봄을 선사합니다.
(마이 프레셔~~ 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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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친구야~ 봉오리가 활짝피면 더 예쁠거야.
장미향도 신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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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입춘이었다는데,
아직 많이 춥지요.. _

친구에게 뜬금없이 꽃선물을 해보았습니다.
선물은 받는 마음보다
주는 사람 마음이 더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게다가 꽃을 보니 기분이 더 좋아지네요~^^

월요병 있는 오늘이지만,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Good Luck~!!!

봄이 오려나봐,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