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무료 이모티콘을 받으려고~ 게임 사전 예약을 했더니 이모티콘이 바로 날아왔습니다. 이모티콘 그림이 넘 귀엽네요~^^
이모티콘을 사용하려는데..
아,
뭐지?
이건..
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음!!!!!!!!!!!!
ㅎㅎㅎㅎㅎ
말로만 듣던 급식체가 이런건가요?
에바 참치 꽁치 라뇨...해석이 안됩니다 ㅋㅋㅋ
동생에게 물어보니 ‘오바한다’는 뜻 정도로 알면 된다는데.. 문화충격을 받았어요^^;;;; 허허허
그래도 너~~~무 이해가 안돼서 검색을 해보니
오바를 에바로 발음하다가
진짜로 Eva Tuna 를 발견하고,
에바 뒤에
참치 꽁치 삼치 멸치 등등등을 붙여서 말하게 되었다고 해요.
아직도 이 급식체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어리둥절~ 한 게
뜻이 없는데 이런 말을 왜 쓸까? 하는 의구심이 들다가..
저만 못알아듣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급식체 유행도 좀 시간이 흐른거 같은데
저만 뒤늦게 알고 뒷북치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
아... 젊다고 생각했는데..
어쩔 수 없네요. 시간의 흐름이란.. ㅋㅋㅋ
ㅇㅈ? (인정?)
ㅇㅇㅈ! (응, 인정!)
ㅋㅋㅋ 네, 인정합니다. 세대차이.
멘붕도 요즘엔,
이렇게 표현한데요.. 쿠크다스 멘탈 이라나..
쿠크다스 엄청 잘 부서져서 인가봐요 ㅎㅎ 이쯤되니 급식체가 기발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멘탈 강도에 따라 유리, 촛불, 쿠크다스.. 다양하다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ㅎㅎ
이 또한 문화이겠지요.
이 급식체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다고 하니,
남편 울곰님이 말합니다.
“급식체? 급식먹다 체할 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눼이 눼이... 울곰님 땜에 한바탕 웃고
저보다 더 세대차이 나는 사람 있다는 안도감을 느끼며 이만 물러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ㅎㅎㅎbye bye~~~
뒤늦게 급식체 맛들린 울림 퇴장합니다~~~
카카오톡 DUNDIN님의 그림 (이모티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