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오쿠다 히데오>
그렇구나, 좌절하면 모두 방황하게 마련이구나.
'의학박사 이라부 이치로' 가 실존 인물이라면 찾아가서
똑. 똑. 똑. 노크를 하고
"들어와~요" 라는 그의 목소리를 들으며 진료실로 들어가는 상상을 해본다.
왠지 그 목소리만 들어도 다 나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허물없이 내 고민을 털어놓고 싶기도 하고,
반면에 나도 누군가에게 '이라부'같은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라부는 너무 둥글둥글하고 배가 나온 거구잖아. 그냥 관능미로 무장한 미니스커트를 입은 간호사 마유미짱은 어떨까?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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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림입니다.
간밤에 눈이 내렸네요~^^
오늘은 울이의 예방접종일이라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흰 눈이 좋긴한데 아기랑 미끄러지면 큰일이라 조마조마하면서 다녀왔네요. ㅎㅎ
공중그네는 제가 좋아하는 책인데, 재밌어서 술술 넘어가요.
환자들이 찾아오는데 치료 방법이 남다르거든요 ㅋㅋㅋ 유쾌한 책입니다. 추천~!!^^
책을 읽으며 다른 사람의 생각도 알고, 경험해보지 못한 인생도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책을 재밌게 잘 읽고나니,
작가도 대단하지만 우리말로 옮긴이도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가끔 번역이 잘안됐다고 해야하나..
그런 책은 끝까지 안 읽어지더라고요.
신간이 아니더라도 기분좋아지는 책 슬쩍 추천하며
그럼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