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곰 다이어리 : 나 한테만 비가 와.

woolgom(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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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곰 입니다.

어제 컴퓨터 하드가 날아가 버렸습니다.ㅠㅠ

하드를 새로 사서 바꿔야 겠다고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는데....

흑... 몽땅 날아갔어요.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그려놓은 울곰도... 친구, 가족 사진들 모두.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곰이야 그나마 블록체인에 남아있어서 다행이라고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날아가버린 건 할수없지 라고 맘을 놓고 생각을 안하려고 하는데 떨쳐지지를 않네요.ㅠㅠ

우울해져 버렸어요..

무엇보다 자주 못 만나는 친구들 사진이.. 지금까지 살아온 추억과 기록들이 사라져버려서 너무 슬픕니다.ㅠㅠ

아무것도 잡히질 않아서 어제부터 지금까지 바둥바둥 거리다 겨우 정신 부여잡고 옵니다.ㅠㅠ

흑... 천천히 방문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

백업을 생활화 하세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