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음주에 우리 울이의 증조할머니 생신으로 시골에 다녀올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이번주로 변경되어서 급하게 다녀왔습니다.ㅎㅎ
가는 동안 함께 동행한 울이의 친할머니랑 얼마나 울이가 친해졌는데 아빠보다 친할머니만 찾아서 서운할 뻔 했네요.=ㅅ=;;;; ㅋㅋ
친할머니만 보면 친할머니한테만 가겠다고 아빠를 뿌리치고 가는 우리 울이..ㅇㅅㅇ;;;
아빠한테는 오라고 해도 오지도 않고..;;;;
아무래도 요즘 아빠가 일한다고 아침에만 잠깐 얼굴을 봐서 그런가 봅니다..=ㅅ=;;
그래서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점수도 따놓을 겸 무등 태워줬답니다.ㅎㅎ
역시 시골이 공기가 좋아요. 벌레가 많아서 오래 밖에 있지는 못했지만.ㅋ
그래도 벌레한테 하나도 안 물렸답니다.ㅋ 모기가 의외로 없어서 놀랐다는.+_+
그럼 모두 남은 일요일 푹 쉬시고 즐겁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