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소재가 떨어지고 그림 그리기도 귀찮아서 바둥 바둥 거리고 있는 울곰 입니다.
어제부터 계속 오늘은 무엇을 포스팅 할까 고민 했는데 떠오르는게 없네요.
최근에 계속 이모티콘을 그렸던 이유도 포스팅 소재가 떨어져서 그런 거였는데 이모티콘 그리는 것도 힘이 들어서 손 놓고 가지고 있던 애정하는 물건들도 꺼내 보고 이래저래 시도를 해보는데 쉽지 않습니다.
제가 가야 할 길과 스타일이 뭔지 한번 또 고민하는 시기인가 봅니다.ㅇㅅㅇ;;;
한마디로 또 시작된 슬럼프라고 할까요.
어쨌든 오늘은 그래서 책상에 앉아서 고민하다가 그냥 손 가는데로 끄적여 봤습니다.
제목을 달자면 큰 식물 아래 햇빛을 피하는 울곰 입니다.
전 햇빛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벌써 햇살이 뜨거워서 조금만 햇볕을 쬐도 알레르기가 올라오네요.ㅠㅠ
어쨌든 성의 없어 보일까봐 성의있는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어렵네요. 어려워.
이야기를 담는 것도 전하는 것도 표현하는 것도.
들어가는 노력도 시간도.
그래서 어찌 될지 몰라서 이야기를 못 담아도 제대로 전하지 못해도 표현을 못해도 투자하는 노력과 시간이 부족해도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ㅎㅎ;;
그럼 오늘도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