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분위기 흉흉한데..
문득 떠오르는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봅니다.
저는 스티밋이 아직 암호화폐가 주인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 드리는.. 지금 이 스티밋은 너무나 접근성이 한계가 많습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오래 계셨던 분들도 다 아시는... )
UI 도 복잡하고, 키 관리도 어렵고..
근데 더 어려운 건, 또는 풀어야 할 숙제 같은게 스티밋 자체에 재미나는 거리가 ! 없다는 것입니다. ( 로팀 화이팅, 스사모 컨테스트 화이팅)
카테고리화 시켜서 여러 재밌는 글들을 나누고, 하면 좋은데 읽기도 싫은 주제를 이리 저리 휠마우스만 누르다보면 어느새 피곤해집니다.
지금도 보지만.. 보기 싫은 글이 정말 있는데 !! 보고 싶지 않은데 보상순으로 인기글 가있으니까 안볼수도 없고 ㅎㅎㅎ (전 뮤트는 왠만해서 안해요~, 이제는 써야될 때가 된 것 같기도 하고.. )
스티밋이 가려는 방향이 질 좋은 컨텐츠로 중무장한 커뮤니티라면.. 모르겠으나
(적어도 많은 유저가 유입될려면 영한 사람들 많이 모셔와야..되지 않을까라는..)
사람이 모여야 커지는 스티밋 특성상 젊은사람들이 모이게끔 하는 뭔가 매력이 없습니다.(SNS로는 물음표)
몇몇 지인에게 스티밋 소개를 해봤는데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몇개월전까지 그닥 재미있지도 않았고.. 암호화폐 관련 글들 위주로 읽었습니다. 지금은 저를 보팅해주시는 분 한번이라도 더들어가 보려고하지만..
이 스티밋은 너무나 올드한 느낌이 강한것 같아요. 활성화된게 이거 하나뿐이니..
생각나는 대로 적으니, 생각을 마치며.. 글을 급 마무리하겠습니당 ㅎㅎ.. 이따가 예쁜 사진들을 올려야겠군요.
PS. 하드포크 20 가즈아~
PS. 하락장에 손절하신분들 ( 저포함)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