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티미언님들!!
프로댓글러가 되고 싶은 우부 @wooboo 입니다.
어제 아침에 나름 파워업을 40까지 올렸더니
조금 더 많은 댓글을 달수 있었던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어제 저녁시간에 단골로 찾아오시는 커플 중
남자분이 오셔서 이곳에서 여자친구분과 만나기로 했는데
결혼식이 며칠 남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아직 프로포즈를 못하였으니 프로포즈를 하고싶다고
유에스비를 주시면서 담겨져 있는 라디오방송파일을
신호에 맞춰서 틀어줄수 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OK!!
여자친구분 오시기전에 티라이트도 켜드리고
기다리다가 한 십분후 여자친구분이 도착하셔서
남자친구분의 신호에 맞춰서 틀어 드렸고
처음에 짧은 광고와 함께 라디오방송이 시작되면서
그 남자친구분의 사연이 소개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연애때부터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가 듣고 뒷쪽에서 혼자 훌쩍훌쩍 눈물을 흘릴듯 말듯ㅎ
라디오방송이 끝나면서
남자분이 "평생 꽃다발을 너에게 주고 싶다"라는말과
함께 꽃다발을 드리면서 잘 끝나셨어요ㅎ
그 모습을 보니 저도 결혼식한달전에 했던
프로포즈가 기억이 났어요.
저도 멋대가리가 없는 사람이라
프로포즈없이 제가 결혼을 추진하였었는데
결혼전 프로포즈없이 결혼하면 평생바가지라는
친구의 말로 인해 제가 미안해서 작게라도 준비하여
프로포즈를 했는데 저한데 좋은추억으로 남아있네요.
물론 와이프님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따뜻한 하루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상호 : 백운호수 카페데스칸소
주소 : 경기 의왕시 백운로 497
예전에 백운호수 카페데스칸소에 방문하여
밤라떼와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서로 좋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슬슬 날씨 풀리면 백운호수에서 둘이 오붓하게 식사후
차 한잔마시면서 (프로포즈받았을때는 물어보지 않고
저만 추억을 회상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지네요.
스티미언님들 오늘은 마음이 따뜻한 불금되세요!!!❤
스티미언님들 항상 저의 부족한 포스팅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댓글러 우부 가 되고 싶다.
언젠간 포스팅마다 댓글 100개가 달려있는 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