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먹다가

wony(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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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좋은말이 먹히지 않는 사람, 상황이 있다

오늘 있었다

사건은 식당에서 정말 무례한 사람을 만났고 정중함에 비꼼으로 대응을 하며 날 조롱했다

나보다 나이가 어린 여성분이였는데

대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냥 일어나서 나가는데 또 다 들리게 툭툭 던지고

자기들 끼리 욕하고

나는 나이가 많고 남자라서 처음부터 악당이였다

기분 상했다만 어쩌겠는가

20대 여성이 살기 쉬운 사회가 아니니 쌓인게 많으시겠지

(물론 그분의 오늘 행동을 옹호할 마음은 없다)

오늘 상한 기분은 잘 기억하고

나도 누군가를 편견으로 대하지 말아야겠다

자기전에 글 적다 보니 완전히 진정이 되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