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먹는걸로 이야기 잘 안하려고 하는데
이건 해야겠습니다
많은 게 입니다
많은 새우입니다
거기다 중간에 있는 녀석은 뭔가 너무 큽니다
뭐랄까... 먹으면 한번에 에너지가 다 회복될 느낌의 크기입니다
(저 빨간색이 한번에 쭉 올라갈 포스랄까요?)
먹는 건
손으로 뜯어먹는다고
사실 분해 된 게와 새우의 잔해가 아름다운건 아닌지라
일번 이번 이유로 먹는 사진은 없습니다
하지만 다시 이야기 하는 블록체인의 순기능
제가 살면서 먹어 본 가장 큰 게와 새우였던지라
영원히 남길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맛은 새우맛입니다
다만 크기가 크기인지라 엄청 풍성하게 씹을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우적 우적 추흐읍 추흡 쪽쪽'
이런 느낌
그리고 만난분들도 너무 좋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작업실에 돌아 왔습니다
결론은 이제 밀린 원고를 하면 되는데요
얼마나 원고가 하기 싫음 제가 이러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