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우린 부자가 될꺼야 이미지)
그럭저럭 나이를 먹어서
친한 친구들을 한 10명쯤 떠올려 보면 7명쯤 장가 갔다
그렇게 친구들 중 장가간 순서는 이미 하위권인데
아이가 있는 친구는 10명중 4명이다
(순전히 내 근처 기준이라 신뢰성은 없습니다)
아마 내가 50대가 되는 시점에는
아이 없는 사람들이 30%는 되지 않을까?
그런데 50대가 내 또래에게 그렇게 먼 이야기도 아니고
이제는 아이를 가지지 않는다고 비판 받던 젊은 세대가
더 이상 젊지도 않다
요즘 정말 젊은 20대 친구들 이야기 들어 보면
우리 세대는 아이를 안? 못? 가지겠다 -> 그 친구들은 결혼도 안 하고 싶다
사회가 이렇게 변하고 있으니(X)
사회는 이미 이렇게 변했으니(O)
50대가 되어 아이가 없는건 공포가 아니다
그 때 되어도 같이 놀 친구 많다 수백만명은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