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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회사생활 적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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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주 지난 오늘

이제 회사 옮긴지 2주 정도 되었다. 사람을 알아가는 시간이 많지는 않았다. 프로젝트 초기가 아닌 중기? 즈음 들어왔기 때문에 다들 자기가 맡은 분야의 일을 수행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어 그런것 같다. 프로젝트 룸 구성은 보면 프리렌서 + 직원 + 현업업무 + 현업IT 이렇게 되어 있다.

2. 직원 vs 프리

프리가 직원의 마인드를 가지는 것은 쉽지 않다. 반대로 직원이 프리에게 뭔가를 시키는 것도 쉽지 만 않다. 18시가 되면 떠나가는 이 그 자리를 지켜야 된는 고충이랄까 ㅜㅜ 뭐 다 그런건 아니다. 오히려 잘 한다. 하지만 그런것이다 부족함을 나눠 채운다가 아니라 나의 영역을 그리고 그 영역에서 충실한 느낌이라 늘 아쉬움이 많다.

3. 프로젝트

사실 회사에 적응한다 라는 말은 쫌 애매하긴 한 것 같다. SI ( 시스템 통합 )업무를 주로 하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일하는 입장이라 본사에 있는 일은 많지 않았다. ( 있음 뭐 회사의 가동률이 낮아지는 것 이기 때문에 사실상 회사의 손해인지라 ... ) 그래서 프로젝트에 적응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더 맞긴 할 것 같다.

4. 적응

일단 업무를 숙지하고 다음주 즈음 되면 이제 하나씩 개발해 나갈 것 같다. 뭐랄까 일에 적응하기 보단 이젠 사람에 적응을 해야 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사람과 친해지고 일을 잘 나열하고 순서대로 하나씩 풀어가며 막히면 현 상황을 공유하고 빠르게 이슈를 해결 하는 것. 이것이 직장에서 최선이 아닐까 생각 해본다.

맺음말

졸렵다. ( 어제 새벽 늦게까지 술마셔서 ... 크오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