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축제가 한창인 에버랜드에 왔어요~ 애들이 태어나고 연간회원권을 끊어 놓다보니 주말에 만만하게 나들이 가듯 가는 곳이 에버랜드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날씨가 흐리고 꽤 쌀쌀한데도 사람이 많네요. 로스트밸리와 이솝 빌리지를 축소해서 만든 이쁜 미니어쳐 들도 있답니다.
꽃밭의 피아노를 보니 저는 왜 "피아노의숲" 만화가 떠오른걸까요. 튤립에 둘러 싸인 빠알간 피아노가 낭만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