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인이상 사업장이고, 1년 이상 회사 유지중이라 개인정보 및 성안전교육 등이 필수라서 업체 방문으로 교육받았습니다. 강사 분이 재미있게 설명주셨는데 과도한 재미를 위해,
"여기 있는 남자 직원분들 다 빨간 조명 있는 정육점 같은데 가 보셨죠? 군대 다녀온분이면 다 다녀 왔을텐데, 저기.."
(콕 집으며)
"그쵸?"
같은 멘트를 날리시다가 항의를 받으셨습니다.
나이 40이 넘다보면 이런 농담은 당연히 웃으며 흘러 넘기지만 이제 막 졸업하고 취업하는 친구들에겐 이런 교육이 처음이기도 하고 진행방식이 너무 강렬하다랄까요.
교육방식 수정을 요청드렸는데 이런 항의가 처음인지 강사님도 당황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성희롱이란게 판단의 경계가 모호하기 때문에 본인이 성적수치심을 느꼈나로 가는데 이런 발언도 성희롱으로 갈 수 있다는거...
강사님, 1시간 반동안 교육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가능하면 다음 차에는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시킬까 합니다.
I got the Sexual abuse education in company. In Korea, all companies over 5 employees must have education time every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