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왜 전압이 110V -> 220V 바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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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갈때 한번씩 챙기는것들이 있죠?


이미지:구글

바로 돼지코!! 110V 어댑터이죠.

전압(V)는 전기의 압력을 말하는데 전압이 크다는 의미는 전기가 더 세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표준전압은 220V인데요. 이탈리아,덴마크,영국등의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200V~250V 사이의 표준전압을 사용하고 있고 반면, 미국,대만은 110V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10V를 사용하는 나라에가면 배터리 충전속도가 느린이유가 바로 낮은전압을 사용하기 때문인데요.그런데 왜 110V에서 220V를 더 많이 사용할까요?
고전압이 저전압에 비해 장점이 더 많기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1조 4000억이 투입되어 1973년부터 2005년까지 표준전압을 110V에서 220V로 끌어올리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70년대 들어서 전국적으로 전기의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110V의 전압으로 늘어난 사용량을 감당하기 힘들어지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의 전선을 새것으로 바꾸려 했지만 시간과 비용이 너무 늘게 되자 대안으로 110V에서 220 V로 표준전압을 바꿨습니다.
표준전압을 바꾸고 전력을 아끼게 되면서 연간 1700억정도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미국,일본은 110V를 사용하고 있을까요?
답부터 말하자면 비용이 우리나라와는 비교가 안될만큼 큰 비용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선로를 모두 220V용으로 교체해야하지만 그렇게 되면 전기제품 또한 220V로 바꿔야 하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무시할수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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