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은 공룡화석이 아닌 우리가 잘 모르는 인류 화석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리틀 풋
1994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고인류학자 Ronald J. Clarke가 발견한 '사람과'의 화석입니다.
작은 발의 뜻을 가진 리틀 풋은 지금 까지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뼈 화석 가운데 가장 온전한 상태를 보인다고 합니다. 리틀 풋은 약 400만년전에 존재 했을것이라고 추정됩니다.
이시기면 인류 최고 조상 여성인 에티오피아 강가에서 발견된 루시(Lucy)보다도 50만 년은 더 앞섰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벨
1995년 차드에서 프랑스 고인류학자 미셸 브뤼네의 연구팀이 발견한 인류의 턱뼈 화석이라고 합니다.
아벨은 350~300만년전 서아프리카에 살았으며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바렐가잘리의 뼈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시기에 동아프리카에서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아파렌시스가 살았으며 당시 발굴을 진행하였던 브뤼네는 얼마전 세상을 먼저 떠난 동료 아벨 브리앙소의 이름을 따서 화석의 이름을 아벨로 정했습니다.
루시
현재까지 발견된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화석 가운데 가장 온전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일반적으로 화석의 일부분이 발견되는 것과 다르게 루시의 경우 40% 정도의 화석들이 발견되었으며 보통, 두개골, 얼굴, 아래턱, 조각난 정강뼈 또는 이빨 등 화석 한 점이나 일부분이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루시의 경우 52점의 뼈가 발견되었스니다.
도널드 요한슨,모리스 타이엡,쿠펜스 으로 구성된 국제 공동연구팀이 발견하였으며 당시에 듣고 있던 비틀즈 노래 중 '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를 듣고 있어 '루시'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합니다.
루시는 1976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현재는 에티오피아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발견된 루시는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었습니다.
우리와 비교했을 때 루시는 다리가 짧았기 때문에 팔이 길어 보이는 형상을 하고 있고, 루시의 두개골 역시 작고 돌출된 모습에 울퉁불퉁하고 눌린 듯한 형상으로 하고 있어서 루시의 두개골이 적은 용량의 두뇌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두개골 아래쪽 부분에서 머리와 목 사이에 굴곡 부위가 나타나지 않아, 루시를 비롯해서 루시와 같은 속의 선인류들은 소리와 외침, 억양, 소리의 변화, 기호와 여러 가지 몸동작, 흉내 내기 등을 통해 의사소통을 했음을 추정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