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nieyoon의 독후감] 내가 걸은 만큼만 내인생이다 를 읽고

wonnieyoo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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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nnieyoon@wonnieyoon입니다.

"내가 걸은 만큼만 내인생이다."는 인터뷰를 한 내용을 가지고 만든 책입니다.
인터뷰 형식이다 보니 여려명의 생각과 경험을 들을수 있어서 참 좋았는데요.
그중 몇가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요즘들어서 나는 내 꿈이 뭘까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하지만 만화가 강풀씨는 강연에서 이런말은 했습니다. " 벌써 꿈을 확실히 정해놓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나중에 뭐가 되겠다,라고 너무 일찍 정해버리면 그 외의 것들을 볼 수 있는 기화를 많이 놓친다"

요즘 젊은 사람들 또한 나처럼 꿈 없이 그냥 남들이 하는 것처럼 살아왔을 것이고 그래서 자기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도 모른채 계속 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후회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생을 길게 살진 않았지만 그냥 남들이 정해놓은 틀에 그냥 맞춰 살기만 했을뿐 내가 뭘 좋아하는지는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는데요ㅠ. 남들처럼 살아야 했으니깐....

하지만 요즘 좋은 책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보니 꿈이 무엇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떻게 하면 내 인생이 즐거울지,행복할지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것 같아 행복합니다.

두번째는 배우 김여진씨가 이런 말은 했습니다.

"여러분이 뭘 원하든 한 발 나가서 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수영이라는 게 일단 해보면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요.왜냐하면 사람 몸은 물에 뜨게 돼 있거든요.그걸 모르고 혹은 안 믿고 허우적거려요."

저는 무슨일을 할때 도전이라는 단어와는 많이 다른 삶을 살았는데요. 어떤 일에 도전하려고 해도 막상 하려는 일이 어렵다고 생각하고 안전한 길을 택했고 그러다 보니 항상 후회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섣불리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냥 도전이라는게 두려워서...
쉽게 변하진 않겠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잊고 지냈던 것을 다시 가슴속에 새길수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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