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이 코페르니쿠스에 대해 많이 아실껍니다.
바로 지동설을 주장한 사람입니다.
코페르니쿠스의 업적은 많으신분들이 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늘 포스팅 할 주제는 코페르니쿠스 뿐만 아니라
천문학에 큰 영향을 미친 사실입니다.
무슬람 투씨
먼저 무슬람 투씨를 설명하기 전에 프톨레마이오스에 대해 설명을 하겠습니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지구를 우주의 중심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태양,달,행성들 모두 지구를 중심으로 정확한 원 궤도를
그리며 돌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관측을 통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고 프톨레마이오스는 계속해서 수정했습니다.
그러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주전원설', '주전원-이심'체계등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무엇보다 너무 복잡했습니다.
그러다 남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
1274년 페르시아의 천문학자 겸 수학자였던 알 투씨는 원운동을 직선운동으로 바꿀 수 있는 기하학적 구조를 고안해 냅니다.
지름의 길이가 2:1인 두 원이 있습니다.
큰 원에 작은 원을 내접시키고 두원은 내접한 생태에서 반대방향으로 돌게 됩니다.
작은 원의 어딘가에 점을 찍어 놓고 위에서 보면 그 점은 왔다 갔다 직선 왕복 운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투씨는 간단하게 수성이나 금성같은 내행성의 겉보기 운동을 설명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투씨 이외에도 많은 학자들이 이후의 천문학적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었지만 알 투씨를 비롯한 무슬림 천문학자들이 큰 공을 기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