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 소개할것은 바로 개구리중에서도 '독개구리'입니다.
버섯이든 뱀이든 화려한것은 독을 가진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독개구리 또한 알록달록한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독은 사람에게 상당히 위험할수 있지만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독개구리의 신경독은 신경세포를 마비시키는데, 적당히 조절만 하면 중독성 없는 진통제로 개발할수 있습니다.
허나 모든 약에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잘못하면 마비가 올수가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독개구리 자신은 신경독에 중독되지 않는점에서 주목했습니다.
미국의 연구팀은 에피바티딘이라는 신경독을 연구했는데요.
신경세포 수용체에 비밀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수용체는 2500개 정도 되는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에피바티딘은 여기에 결합해 신경세포의 기능을 마비시키게 되는데 개구리 자신은 수용체의 아미노산 3개를 바꿔 에피바티딘이 결합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자신은 독에서 안전할수 있다고 합니다.
연구팀은 에피바티딘이 사람 신경 수용체에 결합하는 방식을 연구해 독성은 줄이고 진통 효과는 늘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는 진통 효과는 우수하지만, 중독의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중독성은 없으면서 효과도 좋은 진통제가 개발되었으면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