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볼수 있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콘크리트인데요.
콘크리트는 주로 건축물을 짓기 위해 필수적 소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콘크리트는 가격은 저렴한것에 비해 튼튼하고 내구성이 좋기 때문에 많은 건축물에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건물에는 콘크리트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문제는 콘크리트는 완벽한 소재가 아니라는것입니다.
콘크리트는 시간이 지나면 여러 환경에 의해 균열이 생길수 있습니다.
물론 콘크리트 기술이 많이 발달했지만 균열이 전혀 없는 콘크리트 건물을 만드는것은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잘 만든 건물이더라도 균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서 유지보수를 계속해줘야 합니다.
콘크리트 균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가치유 콘크리트를 개발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용주립대학 연구팀이 신기하게도 곰팡이를 통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선택한 곰팡이는 일반 곰팡이가 아닌 '트리코더마 레세이'라는 곰팡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곰팡이는 균열을 타고 들어와 더 크게 만드는 역할을 하지만 레세이 곰팡이는 독특한 대사과정을 통해 콘크리트 균열을 치료한다고 합니다.
균열을 치료하는 방법은 콘크리트 혼합물에 곰팡이 포자를 일부 섞었습니다.
곰팡이의 경우 오랜시간 산소,물 없이 생존할수 있는데요. 만약 균열이 생겨 그 틈으로 물과 산소가 들어오게 되면 발아를 시작하게 되는데 곰팡이가 증식하게 되면 주변 물질을 흡수해 새로운 탄산칼슘 구조물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으로 균열이 막히면서 스스로 콘크리트가 치료하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아직 바로 적응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작은 균열을 스스로 해결할수 있다면 정말 안전한 건물들을 지을수 있을텐데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