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장기를 사람의 장기로 만들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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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nnieyoon@wonnieyoon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장기입니다.

생쥐의 몸에서 큰쥐의 장기를 만들어 이식에 성공한 연구팀이 최근 인간의 줄기세포와 영아의 배아를 결합한 '혼합 배아'를 만드는데 성공하면서 동물과 사람간의 장이 이식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 연구팀은 전미과학진흥협회 행사에서 인간 세포를 접목한 양의 배아를 3주간 키우는데 성공했다며 발표했으며 그중 한 교수는 인간의 장기와 비슷한 크기의 장기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양을 선택했다고 말했으며 약 1만개 세포중 1개는 인간의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 교수는 생쥐의 몸에서 큰쥐의 췌장을 키워 이를 당뇨병이 걸린 큰쥐의 몸에 이식하는 연구에 성공한 바 있다. 이식된 췌장은 거부감 없이 인슐린을 분비하며 큰쥐의 당뇨병을 치료했었는데 다음 목표는 더 큰 동물로 가는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성공하다 보면 언젠가는 인간도 불가능한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이유로 동물의 몸에서 인간의 장기를 만들어내는 것도 머지 않은 일이라는 전망이 아논다고 합니다.유전자 편집 기술로 특정 장기가 없이 성장하는 배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번 연구 결과를 놓고 가디언은 “공상 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내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렇게 되면 동물의 몸에서 만들어낸 장기를 인간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하니 꼭 성공했으면 하네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사용한 것이라서 면역 체계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잘 이식될 수 있다”고 분석했는데요. FT는 “이종 간 장기 이식이라는 수십 년 된 생각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연구 결과”라고 평가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일 20여명의 환자가 장기를 구하지 못해 사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2016년 기준 460명이 장기를 기다리다가 숨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윤리적 문제 등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뇌를 가진 동물이 만들어질 수도 있다는 뜻이다. 동물에 있던 바이러스가 인간 세포를 감염시킬 가능성도 있다고 하지만 연구팀은 “주입된 인간 세포가 모두 동물의 뇌로 간다면 이 연구를 진전시킬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고 합니다.
제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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