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약은 빠져나오기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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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nnieyoon@wonnieyoon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마약' 입니다.

보통 중독성이 강한것들을 말할때 보면 마약과 같은 존재다~
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요.

왜 사람들이 마약에 빠지고 빠지면 나오기 힘들까요?

마약은 뉴런 사이의 공간인 시냅스 등 수백가지의 변화를 일으킵니다.
뇌는 한번 변형되면 복원되지 않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시 마약을 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고 합니다.

2008년 미국의 한 박사는 생쥐 두뇌 실험을 했었는데요.
마약은 생쥐 뇌를 영구적으로 손상 시켰고 이후 만성우울증 증상을 보였는데
놀랍게되 마약을 다시 줬을때만 만성우울증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마약이 뇌를 망가뜨리는 원리를 찾아가다보면 '도파민' 이 있는데요.
도파민은 뇌속의 신경전달 물질 입니다.
도파민 수차기 올라가게 되면 게임,연인 등 특정대상에 몰입하게 됩니다.

하지만 마약의 경우 뇌에서 분비되는 도파민이 지나치게 나오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도파민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면 뇌의 피질에서 선조체로 도파민 등의 신경정보가 전달되는 '쾌감회로'가 왜곡되기 시작합니다. 또한 즐거움을 느끼려면
도파민이 도파민 수용체와 결합해야 하는데 도파민 양이 많아 지면 수용체들이
결합하지 않고 숨어버립니다.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몸이 일부러 수용체를 줄이기 위함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같은 수준의 쾌락을 느끼기 위해서 더 많은 도파민이 필요해지고 이로 인해 중독자들은 더 많은 마약을 찾게 되는것입니다.

마약을 끊었다고 생각하더라도 비슷한 환경에 처하게 된다면 다시 약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처음 마약 기억을 떠올릴까요?
그 답은 '중독 유전자'에 있다고 합니다. 코카인은 유전자를 변형시키지는 않지만
특정 유전자 발현을 촉진시켜 뇌가 중독에 빠지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실험을 통해 알아낸 결과 마약을 떠나 무엇인가에 중독될때
환경 단서를 기억 속에 저장하기 때문에 비슷한 환경에 처하게 되면
다시 찾게 되는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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