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은 '음료'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콜라,사이다,환타 등 음료들을 보면 캔,플라스틱,유리병에 다양한 모습으로 담겨져 있습니다.
특히 이런 탄산 음료들은 날이 더워지면 더 소비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용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사실 아시나요?
원래 콜라의 경우 초기에는 유리병 콜라만 유통이 되었지만 지금은 편리성 등을 고려하여 여러 용기에 담겨져 있는데 유리병,플라스틱병,캔 중에서 유리병에 담긴 콜라가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알루미늄 캔의 경우 '금속'입니다.
금속은 열전도가 빠르고 변형이 쉽지만 쉽게 파괴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시원해지고 김이 덜 빠지는 장점이 있지만
제조 원가가 비싸고 알루미늄 캔을 만들때 내면에 폴리머 소재를 코딩하게 되는데 이것은 콜라 첨가물인 수용성 향미료를 소량 흡수하기 때문에 맛을 빼앗아 간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페트병은 고분자화합물의 중합체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가볍다는 장점이 있지만 원자와 원자 사이의 거리가 멀어 이산화탄소가 쉽게 투과되기 때문에 다른 용기보다 콜라 김이 빨리 빠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페트병 만들때 들어가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성분이 콜라에 녹아 들면서 맛 또한 변질되게 만들게 됩니다. 물론 인체에는 무해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리병의 경우 잘 깨지는 단점이 있지만 이산화탄소의 투과를 잘 막기 때문에 김이 덜 빠지고 가격도 비교적 싸다는 장점이 존재 합니다. 또한 유리의 경우 불활성 소재이기 때문에 콜라와 화학적 반응을 주고 받지 않아 다른 소재에 비해 가장 본연의 맛을 잘 유지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원한 작은캔에 든 콜라 마실때가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