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 포스팅 주제는 바로 '사막개미' 입니다.
과학자들에게 개미는 경탄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개미는 매주 작음에도 불구하고 서로 협력해서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은
인공지능등을 연구하는 공학자들에게도 흥미로운 연구 대상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능력은 개미굴에서 멀리 떨어진 장소까지 나온 개미가 복잡한 지형을 다시 개미굴로 복귀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개미의 길 찾는 방식은 페로몬,주변 지형등 여러 방식이 있지만 모든 개미 방식이 다르다고 합니다.
이것도 놀랍지만 이런 상황들이 여의치 않을때도 길을 여전히 잘 찾아 간다는 것인데요.
그중 대표적인 사막개미가 있습니다.
사막개미는 냄새를 맡기 어렵고 주변환경이 바뀌어도 결코 길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독일 연구팀이 길을 잃기 쉬운 사막에서 실험을 했는데요.
사막 개미는 2~3일 정도 주변 지형을 탐색하고 일을 시작하는데 놀라운 점은
처음 나왔던 개미조차 길을 잃어 버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관찰 결과 가지고 개미가 자기장을 감지하는 생체 나침반을 가지고 있다는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했습니다. 지구 자기장과 비슷한 강도의 간섭 자기장을 만들어 개미를 엉뚱한 곳으로 유도한것인데요.
실험결과 자기장이 바뀌면 길을 찾을수 없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작은 개미에서 이런 정교한 시스템은 놀라운 일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어디서 자기장을 감시하는지 알아 내지는 못했지만 사막개미의 놀라운 능력에 감탄을 금치못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