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onnieyoon입니다.
오늘 드디어 당근농장 이야기를 다 읽었네요.
비옥함과 척박함
높은 산에 오르면 고사목 군락을 본 적 있으신가요?
' 죽은 지 오래된 나무들이 어떻게 쓰러지지 않고 저렇게 버티고 있을까?' 의문을 가진적 있으신가요?
이렇게 죽은지 오래된 나무들이 버틸수 있는 이유는 척박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에너지를 단단하게
응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의 성장 속도는 느리지만 그 대신 단단한 밀도를 가지기 때문에 수명이 다할지라도 고사목이 되어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킬수있다고 합니다.
고사목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비옥함과 척박함은 주어진 환경일 뿐입니다.
우리는 척박한 환경을 탓하고 비옥한 환경에 있다고 행복해 할것이 아니라
그런 환경에 어떻게 적응하고, 최적의 생존 방식을 학습하는가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주변에서 자신이 처한 환경 탓을 하는 사람을 볼수 있는데요..
좋은 직장에 가지 못한것,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것 등등 이런 생각은 실패의 그림자 속에 자신을 옭아맬뿐입니다.
어떤 환경에서든 우리는 자신의 삶에 직면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죽어서도 쓰러지지 않고 칼바람에 맞서는 고사목처럼 우리에게도 한계 지을수 없는 강인한 생명력이 움트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