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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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onnieyoon@wonnieyoon입니다.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사리'입니다.
사리란?
고승이나 여래의 시신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스님(정확히는 고승)들을 화장하면 나온다는 돌을 가르킵니다.

현대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리의 정체는 여전히 의문이라고 합니다.
95년도 인하대 박사팀이 사리 성분을 분석했음에도 명확한 결론이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을때 생길수있는 담석 등 일수 있다는 의학계의 주장이 틀렸다는것을 증명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궁금증은 남아있습니다.

임 박사팀이 당시 지름 0.5㎝ 정도 크기의 사리 1과를 분석한 결과, 사리의 성분은 전체적으로 뼈와 비슷하지만 방사능 원소인 프로트악티늄(Pa)과 리튬(Li)이 들어 있었습니다. 또 티타늄, 나트륨, 크롬, 마그네슘, 칼슘, 칼륨 등 12종의 성분이 검출됐고, 경도는 1만5000 파운드의 압력에서 부서져 1만2000 파운드에서 부서지는 강철보다 훨씬 단단했습니다.

당시 임 박사는 "결석의 주성분은 칼슘, 망간, 철, 인 등인데 고열에 불타 없어지며 경도도 사리처럼 높지 않아 사리는 결석이 아니다"면서 "특히 방사성원소인 프로트악티늄 등이 검출됐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사선원소를 상온에서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당시 성분 분석을 통해서는 증명하기 힘든 불가사의한 현상이었던 것입니다.

연구팀 관계자는 "몸속에 있는 칼슘, 규소 등 금속이온이 산화하면 사리 같은 성분이 생길 수 있다"면서 "이렇게 본다면 일반인에게도 사리가 생길 수 있는데 특히 채소에 금속이온이 많은 만큼 채식을 하는 스님들에게서 사리가 나올 확률이 더 높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리는 일반 화장을 통해서는 만들어지지 않고, 다비식을 통해서만 만들어진다는 설도 있습니다. 일반 화장의 경우 짧은 시간에 섭씨 1000도가 넘는 고온에서 완전 연소시키기 때문에 사리가 녹아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주장도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다비식 때의 온도와 각종 장치, 결과물 등을 일반 화장을 통한 결과물과 비교해봐야 하지만 과학자들에게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연 상태에서 나무로 태우는 다비식은 일반 화장과 달리 서서히 태우고 서서히 식히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 과정이 사리 생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과학자들의 추측입니다.

아직 추측일뿐 사리는 여전히 불가사의한 현상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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